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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6일 LG:삼성 - 참패 자초한 라인업, LG 5연패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2로 참패했습니다. 선발 임정우를 비롯해 투수들이 난타당했으며 주축 타자들이 출전하지 않아 타선 또한 약화된 것이 패인입니다. 임정우는 낮게 깔리는 제구력을 바탕으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던 8월 21일 광주 KIA전과 달리 제구가 높게 형성되었으며 한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많았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배영섭을 상대로 볼넷을 내줬는데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좋지 않았고 결국 선취점이자 결승점 허용과 연결되었습니다. 임정우는 3이닝 동안 8피안타 5실점으로 마구 얻어맞았는데 구속을 140km/h대 중반까지 끌어올리지 못하면 1군 무대에서 선발 투수로 자리 잡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두 번째 투수 최성훈도 임정우와 다르지 않았

[관전평] 8월 25일 LG:삼성 - 실책과 주루사 속출, LG 4연패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5로 재역전패하며 4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투수, 수비, 주루 모든 면에서 낙제점이었습니다. LG는 3개의 실책으로 자멸했습니다. 2회초 2사 1, 2루에서는 포수 윤요섭이 조동찬에 대한 타격 방해 실책으로 만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진귀한 타격 방해까지 윤요섭이 마스크를 쓰면서 별의별 장면들을 거의 매 경기 구경할 수 있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강봉규의 타구에 3루수 정성훈이 악송구 실책을 범했습니다. 두 번의 실책은 실점과 연결되지 않았지만 세 번째 실책은 결국 실점과 연결되었습니다. 6회초 무사 2루에서 배영섭의 희생 번트를 포구한 윤요섭은 1루에 악송구해 타자 주자를 살려주며 2루에 보내준 것은 물론

[관전평] 8월 24일 LG:삼성 - LG, 행운의 강우 콜드 패배

[관전평] 8월 24일 LG:삼성 - LG, 행운의 강우 콜드 패배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6:3으로 7회 강우 콜드 게임 패배를 당해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와 주루까지 모든 면에서 부족했던 경기였습니다. LG 선발 김광삼은 4.2이닝 동안 11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포수 윤요섭의 블로킹이 허술해 낮은 변화구를 마음껏 던질 수 없었지만 변화구는 차치하고 직구 또한 낮게 제구되지 않고 높거나 한복판에 몰려 뭇매를 맞았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상수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켜 실점을 자초했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웠던 것은 4회초 1사 2, 3루에서 이승엽을 상대로 정면 승부하다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것입니다. 경기 중반이기는 하지만 점수차가 벌어지면 삼성

스윕이네

스윕이네

앞으로도 야구 계속 안 봐야겠습니다. 야구 보니까 실책 연발하면서 점수 퍼주더군요-_- 영수는 올시즌 첫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되었고 시즌 10승, 통산 100승, 통산 1000 탈삼진에 각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