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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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구나

졌구나

나이트를 터는 건..늦게 퇴근한 덕분에 야구 못 봐서 다행..

태자 완봉

태자 완봉

이게 얼마 만에 보는 완봉이냐. 올해는 꼭 소원인 15승 해보자. 헐크 2실점, 원쓰리 1실점에 이어 태자는 무실점. 그렇다면 다음 선발투수는 과연?

[관전평] 4월 25일 LG:삼성 - ‘공수 집중력 상실’ LG 2연패

[관전평] 4월 25일 LG:삼성 - ‘공수 집중력 상실’ LG 2연패

LG가 이틀 연속 1점차로 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삼성에 2:1로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공수 모든 면에서 LG는 집중력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LG 타선은 9안타 2사사구로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3회말과 4회말을 제외한 매 이닝 주자가 출루했으나 득점권에서 적시타는 하나도 없었고 잔루는 무려 9개였습니다. 특히 경기 후반 공격의 집중력이 문제였습니다. 1:1로 맞선 6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진영이 희생 번트에 실패한 끝에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초구와 2구에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이 된 끝에 4구에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진영은 초구에 처음부터 번트 자세로 임하지 않고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파울이 되었는데 벤치에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선수 교체 실패’ LG 역전패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선수 교체 실패’ LG 역전패

5일 간의 휴식도 헛되이 LG가 삼성에 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2연전 첫 경기에서 3:2로 역전패했습니다. LG로서는 경기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김용의의 잘 맞은 타구가 우중간을 가르지 못하고 우익수 박한이의 호수비에 걸려들면서 불운이 예고되었습니다. 만일 김용의의 타구가 빠졌다면 LG는 3점까지 선취하며 삼성 선발 밴덴헐크의 조기 강판까지 노려볼 만 했습니다. 3실점 모두 불규칙 바운드에 의한 것이라는 점도 불운했습니다. 0:0으로 맞선 3회초 2사 1, 2루에서 최형우의 타구는 1루수 김용의에 맞고 2루 쪽으로 굴절되면서 선제 적시타가 되었습니다. 최형우의 발이 느린 것을 감안하면 김용의가 정면에만 떨어뜨렸어도 아웃시킬 수도 있었지만 크게 튀면서 손을 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