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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뷰파인더와 액정 배터리 소모 차이
SLR시절부터 OVF(응?)만 써와서 그런지 DSLR에서도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액정을 최소한으로 써왔던지라 A7에서도 당연히(?) EVF, 전자식 뷰파인더임에도 액정을 잘 안쓰고 제일 많이 쓰게되는게 타임랩스인데 그때도 뷰파인더로만 고정시키고 써왔었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EVF가 액정보다 훨씬 더 배터리 소모가 크다곸ㅋㅋ A7만 봐도 EVF는 235만, 액정은 92만 화소더군요. 괜히 뷰파인더로 찍는다고 고생했던걸 생각하면 ㅠㅠ 이젠 액정을 팍팍써야 ㅜㅜ;; 공식 스펙에서 80장 차이니 엄청 나네요. 뷰파인더로 찍는게 파지나 조명 상관없이 찍을 수 있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나는 소니 엑스페리아 XZ와 함께 병원 생활을 했다
지난 10월, 도쿄 여행에서 돌아온 날, 어머니가 쓰러지셨다. 원인은 심근경색. 이상하게 등이 너무 아프다, 체한 것도 같다-고 하셨는데, 그게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이란 것은 몰랐다. '다행히' 그날따라 일찍 집에 돌아온 동생이 어머니를 발견했다. 의사인 막내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빨리 응급실로 가라고 소리쳐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심장에 스탠스를 박으셨지만, '다행히' 별다른 후유증 없이 회복되실 수가 있었다. 늙은 아들들이 주책없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이번만큼 '다행'이라고 생각된 적은 없었다. 다시 생각해도 아찔해지는 순간, 다행과 다행이 이어져서 어머니는 사셨다. 딱 그 때, 리뷰용 소니 엑스페리아 XZ가 집에 도착했다. 이 녀석은 졸지에 나와 병원 생활을 함께 해야만 했다

엑스페리아A가 한계점에 다다랐다...
2014년에 일본에서 쓰기위해 맘 크게 먹고 구매한 엑스페리아A 미쿠버전 SE-04E. 그런데 이 기기가 이젠 한계가 왔습니다. 앱들이 구동을 안함... 2013년 후반에 발매된 폰이기도 하고 이제 3년을 맞이하긴 했지만 스펙만 보면 아직 충분히 쓸만한데... OS : Android 4.2 (Jelly Bean) CPU : Qualcomm Snapdragon S4 Pro APQ8064 Quad-core 1.5GHzGPU : Adreno320 RAM : 2GB ROM : 32GBDIS : 4.6 INCHI HDSD CARD : microSDXC(64GB) 아, 여기서 집고 넘어갈 앱이 구동이 안된다는 건 미쿠 엑페에 한정으로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미쿠앱 들입니다. 그런데 그 미쿠 앱들

Sony에서 겨울 스포츠용 헬멧 마운트 무선 헤드셋을 내놨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이다 보니 스포츠용 헤드셋이 나올 때가 되기는 했죠. 모델명은 "NYSNO-10"입니다. 헬멧 쉘을 직접 진동시켜 소리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사용한 겨울 스포츠용 헤드 마운트 무선 헤드셋으로. 귀에 직접 착용하지 않아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통신 및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30,000엔이 될 거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