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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posts소니, 컴팩트 플래그십 엑스페리아 5 발표! Sony Xperia 5
일해라 자그니!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예, IFA가 시작된거죠. 3대 가전 전시회인 CES, MWC 그리고 IFA는 제가 열심히 일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초반부터 눈길을 끈 소식은, 소니의 컴팩트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5 입니다. 엑스페리아 2일줄 알았는데 5가 나왔어요. 음, 후계기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사양을 조금 떨어뜨렸거든요. 근데 왜 5야... 간단히 말해, 소니 엑스페리아 1보다 기본 성능은 유지하면서, 더 작아졌습니다.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하면서 화면 크기는 6.1인치. 안작다고요? 소니는 21:9 비율 디스플레이를 사용합니다. 영화관 비율이죠. 그래서 가로 길이는 68mm. 엑스페리아 1은 72mm였고, 갤럭시노트10_ 는 77.2mm 입니다. 아이
소니 a7R IV 핸들링 체험기
카메라 청소 할 일이 생겨서 강남 센터에 가는 김에 신제품을 봤습니다. 요즘 시국에 걸맞게 나온 듯 안 나온 듯 조용하게 큰 광고나 행사도 없이 나온 a7R IV와 FE 35.8 렌즈입니다. 35.8 렌즈는 달러가에 비해 원화가는 생각보다 괜찮게 잡혔고(750달러가 80만이면 요즘 환율에 세금 감안하면 혜자) 해상력도 MTF 차트로 보던 인상에 비해선 좋아 보입니다. 다만 특수렌즈를 거의 안 썼다보니 색수차는 요즘 기준으론 조금 많은 편 같습니다. 대신 타사보다 보케가 더 고전적이고 예쁜 거 같긴 합니다. 시세만 한 25만 정도 빠지면 딱히 비판할 구석은 없다 싶습니다. 별로 고급스러운 렌즈라거나 하진 않지만 최단거리도 괜찮고 실용적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a7R IV는 제가 구매할 일이
소니, a6600, a6100, 16-55mm f2.8 G, 70-350mm G OSS 발표
연이은 신제품 발표입니다. 원래라면 포토키나 시즌이 조만간 와야하는데 포토키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그냥 각자 발표하기로 한 듯. 사양은 사실 넘버링 보면 기존 제품 대비 대략적으로 짐작 가능합니다. 이전 모델인 6500과 6000 대비 주된 개선점은 리얼타임트래킹 AF와 4K 동영상입니다. a6600은 a6500의 강화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400만 센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1.8배 빨라진(이라는 문구는 사실 6500 대비라서 이미 6400에서 쓰이고 있던 겁니다만) 비욘즈 X+프론트엔드 LSI로 리얼타임트래킹 AF를 구현했습니다. 4K 동영상은 6500에도 원래 있던 거라서 뭐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전체화각 4K24에 살짝 크롭되는 4K30은 그대로입니다. HLG HDR(하지만 소
소니, 웨어러블 무전기 NYSNO-100 펀딩 개시
소니가 요즘 열심히 소니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니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퍼스트 플라이트'에 올라온 제품은, 귀에 끼울 수 있는 워키토키. 이름은 NYSNO-100. 회사에겐 '통신 장비', '착용 커뮤니케이션 기어'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냥 '귀에 끼우는 개인용 워키토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에 나온 '소니 엑스페리아 이어 듀어' 무선 이어폰을 닮았습니다. 기능은 워키토키로, 귀에 끼우고 서로 떨어져 있는 최대 3명의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룹 토크도 가능. 대화 범위는 최장 500m(블루투스 사용). 서바이벌 게임(...) 등에 좋겠군요. 단체 여행할 때도 필요하려나요? 이미 나름 검증된 디자인인 만큼, 특징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안경을 끼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