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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posts![[스위스] - 제네바](https://img.zoomtrend.com/2013/02/26/f0095638_512b3ed1476df.jpg)
[스위스] - 제네바
Day 21여행기도 드디어 절반을 넘었다.사실상 스페인으로 가기위한 ...제네바로 넘어간다.그전날과는 달리 날씨는 아주 좋았다.이때다 싶어 호텔에서 바로 나와 안시 구경정말 운이 좋았던거 같다.안시 호 구경하러.역시 날씨가 맑으니 분위기부터 다르다.공원의 상쾌한 숲 냄새가 조화를 이루며~~구름도 멋있었다.호숫물 바라보니 마음도 편한해지는 ...천천히 산책을 하며 둘러보았다.시청사아침이라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마켓들은 다 닫혀있었다.안시성고구려의 그런 기운이 느껴지는 장소다.ㅈㅅ예전에 감옥으로 쓰였다고 한다.스위스 같기도 하고 프랑스도 아닌 이곳은 ....안시의 구시가지를 걷다호텔에서 15유로를 내면 먹을수 있다고 했으나..호텔 조식 평은 절대로 먹지말라고 해서 ㅡㅡ...결국 길가에서 샌드위치로 아침을갈수록 해

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스위스 루체른 (2012.7.25)
야간열차....으엉ㅠㅠㅠ 힘들줄 예상은 했지만 3층 침대 장난아니게 좁았.... 우리가 먼저탔는데.. 헐 막 스웨덴(?) 사람 같은 외국 배낭족들이 남녀 대거 등장 급 악수하자더니 발냄시 풀풀 풍기면서 포커를 침... 우린 옆으로 짜져서...ㅠ_ㅠ 좁고 움직이기도 힘들고 씻지도 못하고... 암튼 야간열차는 좋은 추억이 아녀...ㄱ-.. 혹시 못일어나서 역에 못내릴까봐 잠도 지대로 못자고.. 퉁퉁 부은 얼굴로.. 머리를 못감는게 제일 찝찝했다...ㅠ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모자 착용을.....헹 꾸질꾸질한 모냥새로 스위스 도착ㅋㅋㅋ 분위기 보소 짱 좋다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중앙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풍경~ 아오 이쁘다앙 *ㅁ* 첫눈에 반해써 배타는 곳ㅋ 스위스 국기가 참 간지여ㅋㅋㅋ

2009년의 유럽, 스위스 네번째 사진들
루체른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이동할 곳은 스위스의 마지막 여행지, 그린델발트다.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은 아닌데 그린델발트 산 위에 있는 산악도시다. 실제로 도시로 올라가려면 산악열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 한여름에도 만년설이쌓여있는 산 꼭대기를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뭔가 동화같은 도시다. 그린델발트로 이동하기 전에 스위스에 왔다면 꼭 먹어야 할 것은 역시 퐁듀! 그것도 한국인들이 좋아한다는 차이니즈 퐁듀도, 초콜릿 퐁듀도 아닌 진짜 꾸린내나는 치즈 퐁듀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물론 레스토랑에 가서 멀끔하게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자금사정이 안좋은 우리는 마트에서 퐁듀치즈 덩어리를 사고, 바게트를 사서 우리끼리 알아서 해먹어보기로 했다. 그린델발트의 숙소에도 취사시설이 잘 되어있었기 때문에. 사실,

2009년의 유럽, 스위스 세번째 사진들
루체른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고, 산의 천국,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이니만큼 등산을 하나 하기로 했다. 루체른에서 갈 수 있는 산은 크게 3개가 있는데, 리기산, 마테호른, 필라투스 가 그것들이다. (아마도 확실할 듯) 마테호른은 융프라우요흐만큼 거대한 산으로 융프라우를 못 가보았다면 가보기 좋은 대체제격인 산이라고 생각되고, 필라투스는 좀 거친 산으로 들었고. 리기산은 가장 만만한 뒷동네 산 같은 곳이다. (가격도 제일 저렴함) 유레일이 있으면 리기산까지 가는 유람선을 공짜로 탈 수 있었기에, 우리는 리기산을 택했다. 패러글라이딩 하는데 돈을 써버려서 이미 융프라우는 포기한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산 하나는 보자는 생각에. 이날 호중이형은 전날의 스카이다이빙이 힘들었는지 그냥 숙소에 쉬겠다고 했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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