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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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19회 - 갈등을 봉합하는 방법
강감찬을 개경 밖으로 쫓아내겠다고 선언한 현종이 미친듯이 말을 몰고 질주하다 수레와 부딪히는 바람에 낙마로 중상을 입고, 개경을 떠나려던 강감찬은 강민첨으로부터 현종의 낙마 소식을 듣고 달려가지만 김은부가 공 때문에 폐하께서 사경을 헤메게되셨으니 다시는 찾아오지말라고 경고합니다. 현종이 사경을 헤매는 것을 보고 원정황후도 애타고, 소식을 들은 김은부의 장녀 김씨도 걱정되었죠. 본가인 금주 강씨 종가를 찾아간 강감찬을 성대히 환영하는 원로 호장. 그는 이전에 박진과 접촉했던 강씨 문중의 수장으로 현종의 뜻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사직을 한 강감찬에게 잘되었으니 앞으로 자신들에 협력할 것을 부탁합니다. 현종은 황.......

고려거란전쟁 18회 - 현종과 강감찬의 파국
결국 현종의 노여움을 사 파직을 당한 강감찬은 힘없이 인사를 올리고 조정을 떠나고... 그가 떠날 때 김은부가 공의 존재는 폐하를 더욱 괴롭게 만든다고 불난 집에 기름붓는 발언을 했습니다. 현종은 아버지처럼 믿었던 강감찬을 개혁 방안을 두고 대립하다보니 자기 손으로 내친 것이 마음아파서 술로 달래다 만취한 상태로 황후전을 찾아가 황후는 자신을 버리지 마라고 간청합니다. 강감찬 대신 현종의 최측근이 된 김은부도 골치거리인게 박진의 계략으로 하급 관리들이 모두 사퇴하고 육부의 업무가 마비된 상태이니 말입니다. 사퇴한 강감찬에게 부인이 바가지 긁지않고 기왕 이렇게 된 거 자립한 자식들 집으로 찾아가 손주들 재롱이라.......

고려거란전쟁 17회 - 내부의 갈등
함께 후원에 다녀오며 마음을 추스리던 현종과 원정황후는 마침 개경에 상경한 김은부 부녀와 마주치게됩니다. 어머니와 두 여동생들을 공주에 두고 아버지와 둘이서 상경한 김씨는 아버지가 개경에 온 것만으로도 족한 표정이지만 처음 대면한 원정황후와 미묘한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친종장군으로 현종의 곁을 지키던 지채문은 현종의 호위를 맡지않고 탁사정의 집으로 쳐들어갔습니다. 나라를 지키느라 다른 무장들은 열심히 싸우다 전사했는데 자기는 줄행랑이나 친 주제에 중앙관직에 눌러붙러앉은 것에 참을 수 없어서 그를 죽이려하지만 강감찬이 자네는 폐하의 신변뿐만 아니라 그분의 의지도 지켜야하는 것인데 지금 이러는 것은 반역.......

고려거란전쟁 16회 - 양규와 김숙흥의 장렬한 산화, 그리고 제2차 여요전쟁의 끝
며칠동안 쉬지않고 게릴라 전술로 거란군을 괴롭히고 포로들을 구출해낸 양규 결사대도 중과부적으로 손이 피투성이가 된 상황. 그런데 이번에는 단 십수명의 거란군이 고려 포로들을 잡고있다는 정보가 들어오자 그것이 함정임을 알면서도 포로들을 내버려둘 수 없었기에 양규는 김숙흥에게 자신의 화살을 맡깁니다. 거란군을 죽이고 마침내 흥화진 신파 아재의 여식을 포함한 마지막 포로들을 구출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양규를 죽이려고 또다른 거란군이 대장과 함께 몰려오지만 김숙흥이 양규의 화살을 쏴서 그들을 유인하는 동안에 양규는 포로들을 피신시킵니다. 거란 추격군은 산으로 올라가다가 함정에 빠지고 위에서 화살 폭격을 맞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