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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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24회 - 마침내 선을 넘는 김훈과 최질(Feat. 고려의 조커)

고려거란전쟁 24회 - 마침내 선을 넘는 김훈과 최질(Feat. 고려의 조커)

한편 박진은 자신의 양자 박영에게 금오위 훈련장에 머무르던 김훈, 최질에게 매일같이 음식을 조달하여 그들을 극진히 대접해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하고... 최질을 포함한 2군 6위의 장수 및 군졸들은 계속되는 무관들을 향한 차별대우에 불만이 커져가는 와중에 현종의 뒷담화까지 깝니다. 하지만 친종장군 지채문이 은청찰갑을 입고 단신으로 깽판을 피우고, 한번 더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아무리 상장군 김훈이 자신보다 직위가 높다고 하지만 폐하의 명 없이 자신이 베어버리겠다는 살벌한 경고를 주고 최질이 힘없이 당하자 다른 장수들과 군졸들은 감히 나서려하지도 않았죠. 용호군과 응양군에서는 아직까지 불만의 움직임이 없다는.......

고려거란전쟁 24회 - 원정황후의 비참한 신세

고려거란전쟁 24회 - 원정황후의 비참한 신세

현종이 자신의 아버지 김은부를 구한것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김씨 부인이 현종이 대신들과 의논하는 자리에 요기를 매일같이 갖다바치고있습니다. 원화황후는 김씨 부인에게 옷이 엉망이라며 다시 지을 것을 요구해서 그녀를 부려먹는데 원정황후는 겉으로는 그럴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김씨 부인이 꽃까지 보내자, 신경이 쓰인 현종은 김씨 부인이 밤중에서 혼자 옷을 다시 바느질하는 것을 보고 방해하지않을테니 자신은 옆에 앉아서 볼 일이나 보겠다고합니다. 김씨 부인이 보낸 꽃이 단순히 꽃내음이 좋은 건 아니라고하는데 자신이 즉위 전에 산 속(정확히는 암자)에서 살아와서 잘 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현종을 상대하기 부담스러워.......

고려거란전쟁 24회 - 강감찬의 첫 군무 수행

고려거란전쟁 24회 - 강감찬의 첫 군무 수행

65세의 고령에 동북면 행영병마사라는 무관직에 오른 강감찬은 휘하에 강민첨, 김종현과 함께 동북면으로 향하고... 동북면에서는 중랑장 도용수가 이끄는 고려군이 여진족들을 도륙했습니다. 강감찬이 당도하자, 화주 방어사 이자림(훗날 왕가도)가 동북면을 지키고있는 무장들을 하나씩 소개하는데... 여기서 무관 외길이라 문관 출신의 상관들을 하극상하며 지내온 도용수가 새 병마사가 누구인가 했더니 붓이나 잡던 상공이라고 대놓고 비꼬았습니다. 강민첨이 도용수의 처사에 대노하지만 강감찬은 그를 제지하고 넘어가는데 지휘관으로서 무관들을 길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자림 역시 문관 출신이라 강감찬을 전적으로 신뢰.......

고려거란전쟁 23회 - 김은부를 빼내기위한 협상

고려거란전쟁 23회 - 김은부를 빼내기위한 협상

김은부의 생환을 기원하는 불공을 올리는 김씨 부인을 보고 현종도 마음아파하고 강감찬은 현종이 거란의 제안이 순응하지 않겠다는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을 감사하며 훗날 그동안 받은 굴욕을 되돌려줄 날이 올 것이라고 위로합니다. 한편 거란 수도 상경에서 각국의 사신들을 연회에 초대하는데 그전에 하공진과 발해의 후손 출신의 관리가 김은부를 탈출시키고 하공진이 추격대를 막다가 결국 붙잡힙니다. 결국 하공진도 강조와 양규처럼 절개를 지키다 내장이 뜯기는 극형으로 장렬한 최후를... 현종은 거란과 어떠한 협상도 없을 것이라 재차 대답하고 거란 사신을 돌려보내고, 유방을 서북면행영도병마사로 임명합니다. 문관인 유방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