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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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27회 - 친조를 가는 척 역전의 한방을 노리는 현종
박진의 어깨에 난 흉터자국으로 그가 몽진길에 자객을 이끌고 암살기도했던 범인임을 밝히는 강감찬. 박진과 최사위도 반란의 배후에 있던 박진의 죄상이 드러났으니 이번 기회에 반란 세력을 일망타진하자고 합니다. 그 사이 원정황후는 최질을 불러 자신이 반란 세력을 도우긴 했지만 더이상 설치지말것을 경고하는데 이미 권력의 맛에 빠져 안하무인으로 날뛰는 최질은 지난날 강조까지 들먹이며 협박을 하고 가고, 뒤이어 상궁으로부터 박진의 정체를 알게되자 원정황후의 멘탈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죠. 얼마 후 벌어진 어전회의에서 끌려온 박진을 현종이 추궁하고, 박진은 사냥하다 생긴 상처라 끝까지 자백하지않고 박진과 그리 깊은 관.......

고려거란전쟁 26회 - 무신정권 프리퀄
결국 박진의 협박에 굴복한 원정황후가 개경에서 벌어진 반란은 진압되었다며 서북면에서 개경으로 진입중인 유방에게 철군하라는 교서를 내리고, 유방은 석연치않았지만 황후의 교서니 어쩔 수 없이 철군합니다. 현종이 반란때문에 병상에 누웠다는 거짓말에도 깜쪽같이 넘어갔죠. 그러나 동북면의 군사를 이끌던 강감찬은 당연히 현종의 지시가 절대적이므로 교서를 찢고 그대로 개경으로 향합니다. 최질은 서북면과 동북면의 진압군이 오기전에 끝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김훈은 우유부단할 뿐. 박진은 여기서 안그치고 원정황후에게 추가로 최질, 김훈에게도 교서를 내려 궁궐을 장악할 것을 요구하고 원정황후는 격노하지만 거절하면 현종이.......

고려거란전쟁 25회 - 개경의 봄?
설연휴 동안 결방을 가진 뒤, 2주만에 돌아온 고거전 25회. 개경의 군사들을 모아 반란을 계획하던 상장군 김훈과 최질.(1013년까지 김훈 밑에 있던 최질이 1014년에 김훈과 같은 상장급으로 진급) 김훈은 꼭 이럴 필요까지 있냐고 하지만 최질은 언제까지 우리 무관이 문관들의 뒤치다꺼리를 할 수 없다며, 이건 반역이 아닌 성상 폐하(현종)을 위한 충정이라고 설득합니다. 그러니까 최질의 말은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이라는 이야기... 그러나 이 둘이 박진에게 이용당하는 것만으로도 명분없는 반역... 한편 나라 안 재정이 악화되자 판어사대사였던 장연우에게 중추사 직이 내려집니다. 채충순도 중추사지만 중추원의 수장인 판중추.......

고려거란전쟁 스페셜 비하인드 - 귀주대첩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8회를 남긴 상황에서 재정비를 위해 이번주 설연휴에는 부득이하게 결방을 맞은 고거전. 오늘 방영한 스페셜에는 14회부터 24회까지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까지 최고 명장면이었던 전반부(1~16회) 진 주인공 양규의 처절한 라스트 댄스부터, 전란을 딛고 명군으로 성장하는 현종과 무력은 딸리지만 탁월한 통솔력과 지력으로 장군으로 성장하는 강감찬 그리고 그 이면에 노골적으로 조정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계획하는 자들까지... 앞으로 남은 8회 분량에는 반란을 일으킨 김훈, 최질, 박진을 시작으로 조정에 헌신한 장연우, 김은부, 작가의 농간으로 불여우가 되는 캐붕을 겪은 원정황후까지 연달아 사망할 예정이며, 곧 3차 여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