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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오소마츠군 엉망진창 극장 (おそ松くん はちゃめちゃ 劇場.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28일

1962년에 ‘아카츠카 후지오’가 연재한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88년에 재편집되어 두 번째로 애니메이션화된 버전을 베이스로 해서, 같은 해인 1988년에 'セガ(세가)'에서 세가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메가 드라이브 런칭 타이틀 바로 다음에 나온 작품으로, 앞서 나온 런칭작들이 ‘슈퍼 썬더 블레이드’, ‘스페이스 해리어 II’, ‘수왕기’로 아케이드(오락실) 게임의 이식작 및 후속작이라 본작은 메가 드라이브 소프트 발매 사상 첫 오리지날 작품이다. 스페이스 해리어 II도 메가 드라이브로만 발매된 오리지날 작품이긴 하나, 스페이스 해리어의 후속작이라 오소마츠군은 시리즈물이 아닌 단독 작품이자 일본 발매 독점작으로서 첫 소프트다. 내용은 새해를 맞이한

[MD] 나이트메어 서커스 (Nightmare Circus.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25일

1996년에 ‘Funcom(펀컴)’에서 개발, ‘TECTOY(테크토이)’에서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미국 아리조나 사막에서 열린 서커스의 운영자인 ‘제스터’가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개장 당일 밤 자신의 서커스에 불을 질렀다가, 사상자가 발생해 살인죄로 기소되어 사형 판결을 받게 되었는데. 사형당하기 직전 제스터 본인이 죽은 뒤에도 서커스 희생자들의 영혼을 영원히 괴롭힐 것이라는 저주의 말을 남긴 뒤. 그로부터 수년 후에 서커스 화재 사건으로 친척을 잃은 아메리카 인디언 ‘레이븐’이 폭풍우 치는 밤이 되면 지옥의 유령 서커스가 나타난다는 제보를 받고 제스터에게 사로잡힌 희생자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 ‘펀

[MD] 우주 거북선 (1992)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24일

1992년에 ‘삼성전자’에서 삼성 겜보이(세가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게임. 국내 최초의 국산 16비트 한글 게임을 표방하고 있으며, 메가 드라이브의 역사적으로 볼 때.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한국에 독점적으로 출시된 유일한 게임이다. 그래서 북미쪽에서 이 게임의 정식 명칭을 ‘우주 거북선’의 한글을 영어로 그대로 적은 ‘Uju Geobukseon’으로 표기하고, 한국 독점 발매작으로서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프리미엄이 붙었다. 내용은 2020년 지구 방위대 소속 ‘파워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반란을 일으키자, 꼬마 전사 ‘티티’와 ‘코티’가 최신 병기 ‘우주 거북선’을 타고 파워 컴퓨터와 맞서 싸우기 위해 4차원의 공간으로 날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나무

[MD] 버밀리온 (ヴァーミリオン.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23일

1989년에 ‘セガ(세가)’에서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영제는 Sword of vermilion(소드 오브 버밀리온)‘이다. 세가의 자회사인 세가 AM2의 첫 번째 액션 RPG 게임이다. 세가 AM2는 ‘스페이스 해리어’, ‘아웃런’, ‘행온’, ‘애프터 버너’, ‘버추어 파이터’ 등을 개발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어느날 갑자기 ‘어니스트’를 다스리는 ‘로르카 3세’ 왕이 군대를 이끌고 평화로운 ‘표도르’를 침공해 왕국이 멸망의 위기에 처하자, 표도르의 국왕 ‘리라단 5세’가 충신 ‘샤토리안’에게 ‘지식의 반지’와 갓난아기인 왕자를 맡겨 도주시킨 뒤. 그로부터 18년의 세월이 지나 장성한 왕자(디폴트 네임 없음)가 양부인 샤토리안으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