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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
화제의 영화 을 뒤늦게 봤다. 작은 영화관이긴 했지만 사람이 아직도 가득 찬다. 관람하러 오는 사람들을 눈대중으로 훑어보니 나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심지어 아이를 데려온 부부까지 있었다. 96학번의 이야기라던데, 그 때로 돌아가고픈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이 영화가 흥행하기 이전 내가 관심을 갖게 된 두 가지 계기가 있었다. 김동률의 '기억의 습작', 그리고 이 카피."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평범한 소시민이라도 그들의 인생에서는 오롯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영화처럼 번드르한 주인공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별 다를 것 없는 인생을 지겨워 하지 않고, 그것에 익숙해져 가는 사람들에게 "예전엔 너 이랬었

산낙지 먹는 수지
청춘불패에서 산낙지 먹는 장면입니다. 낙지 다리에 진흙이 묻어 있었는데도 그냥 먹었습니다. 흙이 씹힌다고 하면서도 잘 먹더군요. 방송상이라 그냥 먹었을테지만 용기에 박수~~

120426 현아 김포공항 입국
친구만나러 공항갔는데 아 글쎄 포미닛이 입국하면서 현아가 뙇. 놓칠 수 업써 하면서 갈겼는데 딱 두장 찍었음. 다행히 그 중 하나 쓸만한 사진 건져서 슥삭슥삭 ^~^ 오래전부터 자주 봤던 애지만 항상 볼때마다 생각보다 더 하얗고 생각보다 더 쪼그만 애라고 느낌.. 무대에서는 작은 거 잘 모르잖아여 (안그런가?ㅋ) 얘네 사무실 앞에서 편한 차림일때 코앞에서 마주쳐도 봤는데 진짜 생각보다 훨씬 작고 여리고 그렇다 ㅠ.ㅠ (내가 큰것도 있지만ㅋ...) 어떠케 이렇게 이쁘구 여리여리한 애한테 그런 못할 말을 하는지 왜 현아가 악플왕인지...는 알지만ㅋㅋㅋㅋ 조금만 겪어봐두 애가 참 ㅠㅠ 갠춘한데.. 항상 내가 현아를 보면 하는 말 혀나는 정말 사랑 마니 받구 자란 애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아야할 애라

영화‘건축학 개론’
- 우리의 생활은 모두 감동(感動)이다. - 이 영화는 지난 3월 22일에 개봉되었고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롱런 가도를 달리는 한국영화다. 이 영화가 왜정 때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학과를 나온 이상(李箱), 김해경(金海卿)이 쓴 시, ‘건축 무한 육면각체’를 각색한 영화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다. 그러나 이상(李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