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4. 24 / Tanga 깨끗하고 조용한 도시 탕가.잠시 시내를 둘러본다.도서관도 있네.시내는 이렇게 아주 깨끗하다.쓰레기를 볼 수가 없네.조용하기도 하구폴리시 클럽 탕가경찰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다.이곳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런류의 club나 pub가 많다.경찰뿐만 아니라 군대에서 운영하는 곳은 더 많다.교도소 간판.왼쪽으로 가면 고도소가 나온다네통고니(Tongoni) 유적지 방문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인데공군 제자의 오토바이를 타고 함께 왔다.관광지이기는 하나 개발이 안 되어서별로 볼게 없네.암보니(Amboni) 동굴 방문.시내에서 나름 가까운 광광지.나름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생각보다는 별로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