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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브랜드 퇴역 예고
대략 30여년 정도,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력의 근원 ''킬러 앱''으로는 ''윈도우''와 ''오피스''의 쌍두마차가 꼽혀 왔습니다. 실제로 이 둘은 각자 있을 때도 강력하지만, 둘이 합쳐져 있으면 대체할 수 있는 게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뭐 예를 들면,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사무용 생산 툴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가장 제 기능을 온전히 발휘하는 플랫폼은 단연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입니다. 다른 조합에서는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지는 걸 피할 수 없었죠. 그리고 이 ''오피스'' 브랜드는 전통적으로 한 번 구매해 오래 사용하는 ''패키지'' 형태였습니다. 여기에 변화가 생긴 건 구독형 서비스 ''오피스 365''가 등장했을 때죠.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불리는 이 구독
기업용 오피스 365 가격 인상과 리브레오피스 새버전 발표
대략 1주일 조금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에서 부사장 명의의 발표가 있었는데, 기업용 오피스 365 시리즈의 요금이 좀 오른다고 합니다. 내년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음...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판단 아래 오피스 365에서 리브레오피스 쪽으로 과감히(?) 선회했는데, 리브레오피스 쪽에서도 얼마 전에 마이너 업데이트인 7.2를 내면서, 엔터프라이즈 유저들에게 마냥 무료만 쓰지 말라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는 소식입니다... 1. 오피스 365 요금 인상은 내년 3월부터, 그리고 아직까지는 기업용 서비스에 국한된 인상입니다. 대략 살펴보니 음... -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베이직 : 유저당$5 에서 $6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프리
서피스 듀오 데모, LG가 못한 것 MS가 해낸 것
MS가 서피스 듀오에 대한 미디어 온라인 데모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서, 서피스 듀오에 대한 찬사(...)와 더불어, 이걸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크게 세 파트인데, 하나는 듀얼 스크린 장점에 대한 설명, 다음은 서피스 듀오와 MS 윈도의 협업 + 듀얼 스크린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 마지막은 서피스 듀오의 힌지와 듀얼 스크린 기술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고 난 소감은, 진작에 이런 걸 좀 하지 그랬니 LG야... 사실 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많은 경험은, LG 듀얼 스크린으로도 구현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할 수 없죠.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았으니까요. 매끄러운 사용 경험까지는 바라지 않고, 윈도우와 함께 쓰는 거야 남 일이
2019년을 맞아 디지털 세금 내는 기분의 지출
당연한 이야기지만 컴퓨터를 편리하게 쓰는 데는 다소의 비용이 들지만, 지금까지는 이런 부분을 꽤 간과하면서 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작업 환경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나이가 들다 보니, 더이상의 변화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게 되는 부분들도 있긴 합니다. 예전 같으면 어떻게든 돈을 쓰지 않으려 아둥바둥했다면, 이제는 그 돈의 가치를 따져서 괜찮으면 그냥 쓸 수 있을 정도까지는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우리는 삶에서 여러 가지 디지털 관련 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회선비, 그리고 노래 듣기 위한 음원서비스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비용 등이 그런 것이죠. 그리고 올해는 매년 사던 것에 덧붙여, 몇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