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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계획-포항/경주
급한데로 다이어리 맨 뒷장 지도 사진.ㅎㅎㅎ 이럴때 쓰라고 붙어있는 구나. 경주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뭐 그냥 계획 없이도 잘 구경 할거 같다. 역시... 먹는 곳이 문제지만... 포항은 안내 책자도 받고 틈틈이 인터넷으로 여행지도 찾아보고 있다. 문제는, 경주에서 1박을 하는데 잘곳을 못정했다...ㅠㅠ 현대 호텔 패키지도 알아봤는데, 내가 가는 기간에는 패키지가 없고, 펜션은 도대체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다. 이번 휴가는 왜이렇게 알아보는게 귀찮은지... 이번엔 정말 좋은데서 자보고 싶은데. 제대로 된 여행이나 다녀올수 있을련지 걱정이다.
미얀마 호텔 숙소.. (양곤, 삔우린)
현지에서 통역을 위해 만난 현지 가이드도 그렇고.. 국내 신문이나 주간지를 봐도 그렇고.. 미얀마에 불과 몇개월 사이에 외국인 출입이 엄청나게 늘어났다고 한다.. 글로벌 자본들이 아웅산 수지 여사의 국회 진출 이후, 자본주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관측을 해서 그런지.. 덕분에 양곤 호텔값은 계속 오르고 있는 중.. 예전 같으면 국내 여관비 수준으로 미얀마 고급 호텔들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젠 고급 호텔들은 거의 국내 호텔들 수준으로 값이 오른 상태다.. 인터넷으로 호텔 예약을 하러 들어갔더니 방이 남아 있는 호텔들은 1박에 $300 넘는 호텔들 뿐.. 쩝.. 그나마 저렴한 것으로 골라서 선택한 호텔이 이번에 묵은 호텔.. 1박에 $104인 MiCasa 호텔.. 들어가보니 취사

이번 여행 숙소-교토타워 호텔 아넥스.
이번 간사이 여행에서는 대개의 여행자들이 중심점으로 잡는 오사카가 아니라 교토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교토가 메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엔 교토타워 호텔 아넥스에 초저가 플랜이 있어서요. 2월 비수기에 평일 껴서 3일 연속이면 트윈룸이 1인당 2900엔이라는, 그야말로 게스트하우스 저리 꺼져인 가격이라 망설이지 않고 이쪽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이건 평일 가격이고 주말인 토요일은 트윈 1인당 6000엔이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트윈 방 넓이는 이렇습니다. 뭐 일본이니까요. 침대 크기는 알맞습니다. 덩치 큰 분들에겐 어떠려나. 쿠션과 배게도 좋은 편. 교토타워 캐릭터인 타와와 짱이 그려진 유카타가 있습니다만 잠옷으로 쓰기엔 영 불편. 난 한쿡인이니깐요. 욕실이 좀 많이 작습니다. 이게 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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