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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되고 싶은 네이버가 클립에 수익 창출 기능을 오픈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8월 11일|사진

동영상 콘텐츠 시대죠. 롱폼은 유튜브가 꽉 잡고 있고 숏폼은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이 꽉 잡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챌린지를 유행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동영상 열풍에 손가락만 빨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1위 검색엔진을 가진 네이버입니다. 네이버의 동영상 콘텐츠 시장 도전은 필패의 역사였다 네이버는 유튜브가 뜨기 시작하던 2015년 전후부터 유튜브에 대항하기 위해서 동영상 기술을 개발하고 동영상 무제한 업로드 등을 제공하면서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을 잡아보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한 때는 동영상 재생 수익을 제공하는 등 나름 노력했지만 결국 망했습니다. 매력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동영상 제작 및 업로드 편의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수익이 높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동영상을 만드는 유저들을 대우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네이버 TV에 가면 어제 방송한 방송 클립만 인기 영상으로 올라오는데 누가 네이버 TV에 가겠습니까? 숏폼 시장에 도전한 네이버 클립 그러나 참 이상하다 네이버 클립은 1분 내외의 세로 모드 동영상이 네이버 클립입니다. 릴스, 쇼츠, 틱톡을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이미 수년전부터 인기를 끌던 서비스를 네이버 클립으로 따라갈 수 있을까요? 네이버는 이런 핸디캡을 없애기 위해서 돈을 뿌렸습니다. 네이버 클립 크리에이터를 모집해서 1달에 10개의 영상을 올리면 네이버 페이 10만원을 줍니다. 1개에 1만 원입니다. 돈을 주고 샀습니다. 돈 엄청 뿌리더라고요. 초기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조건을 걸지 않으면 클립 영상을 안 올릴 테니까요. 그런데 이걸 1년 이상 계속 하고 있습니다. 클립 크리에이터를 계속하고 있네요. 지금도 돈을 주고 클립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륙할 때는 돈으로 태워서 이륙시킨 후에 정착 단계에서 필요한 광고 수익을 제공할 줄 알았습니다. 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 릴스 모두 조회수에 맞게 수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조건이 빡세죠. 유튜브 쇼츠는 구독자 1천명에 90일간 쇼츠 조회수가 무려 1천만 회를 넘어야 합니다. 해보세요. 정말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초보 분들은 조회수 1,000 넘기기도 어려울 겁니다. 다만 아이디어 좋고 꾸준하게 올리면 달성 못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클립은 없습니다. 60만 조회수가 터져도 광고 수익은 0원입니다. 광고 자체가 없습니다. 광고 시스템 자체가 없다 보니 조회수 100만이 터져도 모두 네이버만 좋은 일이지 콘텐츠 창작자는 단 한 푼의 돈도 안 줍니다. 이러다 보니 저 네이버 클립 1건당 1만 원 주는 프로그램의 영상들이 거의 다 조악합니다. 대충 만들어서 올려도 1만원 주는데 누가 열심히 하겠어요. 물론 상위 노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추가 보상을 해주지만 가능성이 낮은 네이버 클립 도전자들은 대충 올리고 1건에 1만 원씩 받고 끝냅니다. 네이버 TV와 네이버 클립, 네이버 블로그 참 복잡하고 정신 사납다 네이버 TV는 롱폼 영상, 숏폼 영상 모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클립 업로드는 블로그에서도 가능합니다. 블로그 메뉴에 아예 클립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거들 클립 영상 거의 안 올립니다. 그거 만들어서 올려봐야 재생수 높다고 광고 수익이 더 나오는 것도 아닌데요. 게다가 PC에서는 올릴 수도 없고 네이버 모바일 앱에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복잡합니다. 복잡해요. 클립 크리에이터도 모집하지만 클립 챌린지를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이벤트도 합니다. 네이버의 동영상 정책을 보고 있으면 우왕좌왕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되고 안 되는 것투성이다 보니 정책은 매번 바뀌고 인기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재생수 대비 광고 수익을 제공하면 됩니다. 그 간단한 걸 안하고 이렇게 챌린지 놀이나 하고 있네요. 그러나 하반기 광고 수익 제공 기능 드디어 들어간다 여기에 최근에 클립 프로필 만들기를 통해서 독자적인 클립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바뀌었네요. 이런 것 백날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잘 만든 숏폼 영상으로 큰돈을 벌 수 있게 광고 수익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런데 드디어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하반기에 네이버 클립에 광고 수익을 제공할 기능을 넣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드디어 넣네요. 드디어. 흥미로운 건 인스타그램처럼 이미지와 텍스트를 써서 올려도 클립으로 인정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네이버 블로그 말고 네이버가 만든 인스타그램이 네이버 클립이 됩니다. 네이버는 작년부터 네이버 피드다 뭐다 해서 가만히 보면 네이버의 지향점을 유튜브가 아닌 인스타그램을 타킷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는 항상 다른 서비스를 발 베끼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검색량은 줄어들자 그 대안으로 네이버 인스타그램 서비스인 클립을 론칭하네요. 네이버 클립 수익 창출 조건 1. 클립 프로필 팔로워 1천명 이상 2. 90일간 누적 클립 유효 조회수 300만 번 아주 장벽이 높네요. 유튜브는 사용자가 많지만 클립은 사용자가 적어서 팔로워 1천 명 만들기도 어렵고 300만 조회수 넘기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극히 소수만 이 조건을 달성하겠네요. 네이버가 점점 인스타그램을 따라하는 것은 네이버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이네요. 네이버 검색량이나 검색시장 점유율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 대안이 없다 보니 인스타그램 따라 하기를 선택한 듯합니다. 가능하다면 네이버가 워드프레스처럼 웹 호스팅도 하면 어떨까 합니다. 네이버가 생각보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좋은데 카페 24보다 좋은 조건으로 웹 호스팅 사업을 해도 큰 성공을 거두면서 정보의 가두리 양식장이라는 오명도 벗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입문자용 브이로그 카메라, 소니 ZV-E10M2 가볍고 화질도 좋다!

입문자용 브이로그 카메라, 소니 ZV-E10M2 가볍고 화질도 좋다!

본 콘텐츠는 소니코리아로부터 소정의 비용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사진이나 영상은 가로 촬영이 기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이 세로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세로 촬영에 최적화된 장비가 필요해진 상황입니다. 필자 역시 숏폼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어떤 카메라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는데요. 이때 관심있게 살펴본 제품이 바로 소니의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카메라 ZV-E10M2입니다. 사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입문자용 브이로그 카메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 이번 리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92g.......

자기 계발 도서 마케팅책 추천 팔로워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숏폼 마케팅 with 캡컷

자기 계발 도서 마케팅책 추천 팔로워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숏폼 마케팅 with 캡컷

카메아 책방|2025년 7월 26일|IT리뷰

팔로워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숏폼 마케팅 with 캡컷 마케팅책 추천 생능북스 출간일: 2025.07 숏폼이 대세라고 말하는 시대에 자기 계발 도서를 읽었다. 제목은 팔로워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숏폼 마케팅책이다. 내 유튜브가 딱 그러한데 팔로워가 없다.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하고 있지 않지만 언제든 시작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기획서이다. 1분 정도의 짧은 영상을 만들어 숏폼 마케팅의 활용자가 되는 것은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브랜드 마케팅으로 사용되는 숏폼 챌린지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힘, 그리고 인터넷 쇼핑몰을 능가하는 숏핑까지 다양한 숏폼 접근법을 기획.......

인스타그램을 활용해서 학원을 알리고 싶다면 단연 릴스!

인스타그램을 활용해서 학원을 알리고 싶다면 단연 릴스!

인스타그램을 활용해서 학원을 알리고 싶다면 단연 릴스! 우리는 지금, 눈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질문을 치기보다, 화면을 스크롤하며 ‘보이는 것’ 속에서 선택을 결정하는 시대, 영상으로 펼쳐지는 매력 넘치는 장면, 구미가 당기는 장면이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인스타그램의 숏폼인 릴스가 있습니다. 30초. 길어야 60초. 짧지만, 그 안에 학원의 분위기와 실력, 그리고 사람의 온기까지 담아서 노출할 수 있다면 릴스는 훌륭한 학원마케팅의 첨병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은 이미 인스타그램 DM으로 소통하는 것이 카카오톡보다 더 익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