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칼데아는 깨달았다. 북구에는 거인들이 날뛰고 있다는 것을! 시구르드는 우리 아처진이 작살내 드리겠습니다. 사내새끼(.......)라 에우리알레 양이 맛있 게 드실 것 같습니다. 좀 진지한 이야기인데 이번 2부에 본격적으로 북구신화, 그리스 신화, 인도 신화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아틀란티스 다음은 카멜롯일 것 같고 이후에는 남미로 날아갈 것 같은데 이왕 신 화들 다룬다면 이집트, 수메르도 본격 등장시켜 보는 게 어떨까? (그러고 보니 수메르는 바빌로니아에서 다뤄지긴 했지.) 중국 신화 다뤄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나타도 있고 달기 관련자도 있는데 왜 봉신연의 안나 오고 엉뚱하게 진나라 나오는 건지.... 이것도 괜찮다는 건가?
영화 “테슬라” 트레일러 또 이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여전히 이 사람과는 사이가 나쁘네요. 사실 직류, 교류 경쟁은 의외로 현재진행형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게 실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부각되면서 보다 단순한 면이 있는 직류가 부각되고 있다는군요. 그러면 데스 레이스 이벤트의 에디슨,테슬라, 블라바츠키 팀의 그 큼지막한 원형전류 발전 기는 직류, 교류 겸용이군요. 근데 왜 발전기를 그렇게 크게 만들었지?
슈퍼로봇대전 DD 크로싱 파일럿 이벤트 2탄 윙 제로 + 제로 탑승 기체 : 윙건담 제로 리벨리온 디자인 : 카토키 하지메 윙 건담 제로와 별개의 기체. 윙 제로도 따로 나온다. 설정과 제작 과정은 선라이즈가 직접 감수 를르슈 대사는 후쿠야마 준 씨가 새로 녹음. 시나리오는 3화 구성. 작성은 선라이즈의 타니구치 코지로. 일러스트는 오가사와라 토모후미. 나중에 홈페이지에서 벽지로 배포. 테라다 : 우리가 제로에 제로를 태워보고 싶다고 기획해서 선라이즈에 제안을 했는데 디자인까지 새로 해주고 시나리오까지 짜주셨다. 우리도 여기까지 될 줄은 몰랐다. 일러스트가 나오는 건 이번 뿐이다. 이건 오가사와라 토모후미 씨가 코드 기어스와 건담 W 패자들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