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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북보드 차트 | ‘가을은 수확 철!’ 전 연령 농업 분야 인기 대출 도서
가을이 되면 여름의 뜨거운 태양은 고도가 낮아지고, 밤의 길이는 길어지는데요. 선선한 기온 속에서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죠. 가을은 농업인에게 한 해의 성과를 거두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추수(가을걷이)’는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때이죠. 한국은 농경사회 전통 속에서 가을 추수와 함께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지냈습니다. 그해 수확한 햇과일과 햅쌀로 빚은 송편을 차려 조상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차례 풍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이처럼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자, 땅과 더 가까워지는 계절입니다. 최근에는 도시 생활을 내려놓고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

해리단길 아월스커피와 고양이 (minolta tc-1, millennia100)
해리단길 아월스커피 좋아하는 우리집 어린이. 귀여운 쿠키를 먹을 수 있어 그런 듯 하다. 주차비 비싼 해리단길 주차장에 주차하고 옛 철길 따라 아월스 커피로 걸어가본다. 날씨 좋다. 이젠 제법 가을 날씨 같다. 요즘 카페오면 간식 먹으며 게임을 한다. 그래서인지 카페 가는 걸 좋아하는거 같다. 그 시간에 아내와 나는 편하게 이야기하고. 기분 좋아지는 하늘이다. 커피 마시고 나오는 길, 철길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이 집사님은 가방에 츄르를 넣고 다닌다. 이전에도 만났다고 하는 고양이는 냉큼 츄르를 받아 먹으러 왔다. 츄르 먹고 일광욕. 좋은 삶이로구나. 하나둘 피어난 꽃들도 담아보고. 높은 하늘과 높게 자란 나무도 담아봤다. .......
내 방 뷰로 산과 하늘을 바라보며 필사한 짧은 명언
책상에 앉았을 때 마주할 수 있는 모니터 위로 보이는 창문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면 우리 집 뒷산이 보인다. 여름에는 매미 소리가 왕성하게 들릴 뿐만 아니라 밤은 완전히 가을이 되어버린 요즘은 가을 풀벌레 소리를 밤마다 들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쓰다가 종종 답답할 때마다 잠시 베란다로 나가서 바깥 풍경을 보는 게 주말 동안 하는 기분 전환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날씨가 좋을 때는 이렇게 맑은 하늘과 나무가 우거진 산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던 뒷산은 그 시절과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태풍과 비바람을 맞으면서 나무 몇 그루는 부러졌을 뿐만 아니라 벌목을 당하면서 그 자리를 새.......

어느 가을날 호숫가 저녁 산책
너무 더워서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지쳤었는데 갑자기 날이 선선해지며 가을이 확 들어왔다. 요즘 더워서 잘 나다니지를 않는데 지난 토요일은 날이 너무 좋아 모처럼 호수가 산책에 나섰다. 시간은 제법 되었는데 하늘은 구름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날이 좋았다.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자꾸 밖으로 나가서 움직여야 하는데... 이제 날이 선선해졌으니 시간을 내서 여기저기 다녀야 할 일만 남았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