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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비가 추적추적 내린 가을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의 시사회를 보고 왔다. 영화 미.사.고는 3개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홀아비 강력계 형사 명환(지진희)과 그의 유치원생 딸 채윤(최지원) 그리고 살인범의 딸 은유(곽지혜)가 등장하는 부녀간의 스토르게(가족애). 아름다운 여배우 서정(성유리)과 그녀의 가난한 매니저 태영(김성균) 그리고 한류스타 종혁(강신효)이 등장하는 남녀간의 에로스(사랑). 왕년의 챔피언 강칠(김영철)과 비운의 복서 종구(이계인)가 등장하는 필리아(우정). 각 에피소드의 인물들간에 따로 접점은 없으나 각 이야기 중에 병원이라는 장소가 등장한다는 장소적 접점을 이용하여 세 개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보여준다. 지진

가을에 그리워지는 이름들: 신해철, 유재하, 김현식
빈자리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분만한다. 그 공백이 많은 사랑을 받았거나 앞으로 미래가 촉망되는 중요한 인물의 부재에 의해 만들어졌을 때 안타까운 감정은 더 심해진다. 게다가 준비할 겨를 없이 갑작스럽게 맞이한 죽음 때문이라면 슬픔까지 동반한다. 그렇게 생긴 빈자리를 바라보는 이의 마음은 언제나 무겁다. 신해철, 유재하, 김현식이 그렇다. 항상 새로움과 높은 완성도, 심오함을 추구했던 신해철, 뛰어난 음악성과 서정적인 표현력을 겸비한 유재하, 목소리에 희로애락을 담아냈던 보컬리스트 김현식의 빈자리는 무척 휑하게 느껴진다. 멋진 음악으로 감동을 준 이들이 느닷없이 세상과 이별한 탓이다. 세 뮤지션 모두 공기가 한층 차가워지는 시기에 떠나서 그런지 공허함이 크다. 이맘때면 그들이 더욱 그리워진다. 신

한국민속촌 나들이 :-)
오랜만에 한국민속촌 ^^ 대학교 다닐 때 고모할머니 집에 놀러오셨을 때 부모님이랑 같이 갔던게 마지막이었는데오랜만에 단풍도보고 가을나들이겸 가봤다 ~ 자유이용권은 그때도 비싼느낌이었는데 더 비싸진 느낌..자유이용권이 24000원(입장권+놀이시설이용포함)그냥 입장권은 15000원...가지고있는 우리V카드가 자유이용권 50% 할인이어서..(한장만 할인됨~)(그냥 입장권은 할인이안되고 자유이용권만 반값.ㅋㅋ)입장권 끊느니 자유이용권 발권해서 할인받음 3천원이나 이득이라 ㅋ하나는 우리브이로 자유이용건 끊고하나는 현대카드로 그냥 입장권 ㅎㅎ 사극 드라마 축제중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음식파는 곳에 ㅎㅎ써있던선집 창현 다라님 어서가이소 ㅋㅋㅋㅋㅋ좀 보편적인 이름이면 좋을 듯 ㅎㅎㅎ 핫바사먹고 ㅎㅎ들어가자마자 먹거
![[강화도] 가을즈음 해든뮤지움, 근‧현대 한국미술의 흐름 展](https://img.zoomtrend.com/2015/10/24/c0014543_562a27aca10a0.jpg)
[강화도] 가을즈음 해든뮤지움, 근‧현대 한국미술의 흐름 展
당시 좀 일찍 가서 기다려야했던 해든미술관입니다. 사실 계획에 없었다가 케이블 관광광고인가에서 슥 지나가서 집어넣었네요. 심플하면서도 거울형이라 좋았던~ 전시는 2014 기획전 Ⅱ 展 다양한 한국 근현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일반적인 전시회와 달리 작가의 배경까지 상세하고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각 작품마다 붙여놓아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네요. 오디오로 커버할 수는 있지만 그것도 보통은 유명한 작품만 해주기도 하고~ 뭐 관객순환 면에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ㅎㅎ 단체분들이 온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니 나가서 연습하시는 도슨트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안의 카페, 관람료는 만원인데 음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