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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에 관한 모든 것> Visions of Reality.
1) 이 영화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실사와 에니메이션을 결합해 재해석하고 있다. 2) 원작이 가진 고독감이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3) 내가 보기에 이 영화의 가장 큰 기여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이 매우 관능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점이다.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 속의 여성은 영화에서 극단 소속 배우로 등장하는 셜리라는 이름을 부여 받는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셜리의 삶을 뒤 따라가는 것, 그리고 그녀가 방에서 혼자 아니면 둘이서 지내는 모습을 이 영화 특징 상 롱테이크로 한참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 셜리가 매우 아름답다는 것, 이 모든 것이 이 영화를, 그리고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관능적으로 만들어준다. 4) 왜 제목에 '실재의 상상'(visions of reality) 이라는

Truman Show.
....We accept the reality of the world with which we are presented. ... If his was more than just a vague ambition, if he was absolutely determined to discover the truth, there's no way we could prevent him. ... We've become bored with watching actors give us phony emotions. We are tired of pyrotechnics and special effects. While the world he inhabits is, in some respects, counterfeit, the

<롱폴링>을 보고
어떤 여자가 차에 치여서 죽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진행되는 스토리. 포털의 단순한 줄거리를 넘어서 사건은 꽤 함축적으로 전개된다. 행간이 많았던 영화. 스릴러 을 보는 듯했다. 여배우 연기는 좋았다. 에드워드 호프의 그림을 보는 듯한 장면이 많다. 이 영화를 보고 그 그림들을 떠올리니 그 그림들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저런 죽음과 연관된 일이 있는 사람들은 아닐까 하고 여겨졌다. 생각할 여지들이 고의적으로 많이 남겨둔 영화라서 보고나서 이리저리 이야기하기에는 좋기는 한데, 너무 많은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감독의 전작 은 그림보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그런 재미는 아쉽게 없지만, 역시 감독의 전작을 생각하면 호프의 이미지도 감독의 마음속에 품고 있었지 않나 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