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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인데...

메리크리스마스인데...

크리스마스에 스키를 타러 간다며 세가족과 신나게 조율했는데.... 나흘 전에 리예의 독감. 그래도 다 나아서 놀러 갈 수 있겠지? 그리고 이틀 전에 다리 부러진 아내의 독감. 하지만 독감 따위는 술로 치료할 수 있는 아내인지라 여행에 지장이 없겠지 싶었는데, 오늘 로이가 독감. 와.... 미치겠다... 내가 무슨 환자 브로커가 된 것 같아... 그래도 오늘 크리스마스는 재미있게 보낼 생각입니다. 그래서 블로그 글은 없어요. 아! 독감이라고 혹시 로이는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눈치 채셨을 수도 있는데, 병원 갈때부터 덥다며 내복바람으로 갔고, 갈 때도 이런 상태였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린이집 안.......

폐암 흉수 검사방법 병원 환자에게좋은음식 정리

폐암 흉수 검사방법 병원 환자에게좋은음식 정리

폐암 흉수 검사방법 병원 환자에게좋은음식 정리 폐암은 주로 흡연자들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폐암과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흡연자에게서도 폐암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도 폐암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또한 그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폐암으로 인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 및 객혈 또 호흡곤란, 흉통 등이 있습니다. 2) 특히 폐암으로 인한 기침은 감기나 이어서 다른 호흡기 질환과 다르게 장기간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만약 지속적인 기침이 나타난다면, 악성종양 가능성.......

가난한 오타쿠는 울버린의 꿈을 꾼다

가난한 오타쿠는 울버린의 꿈을 꾼다

MAIZ STACCATO|2024년 11월 14일|만화/애니

20년이 넘는 회사 생활 중 단 한 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조퇴를 한 적이 있다. 팀장님에게 말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왕자님 어디 가세요? 하는 소리가 들렸다. 대답 조차 못한 채 힘겹게 회사 건물을 빠져나왔다. 그 와중에 동료들에게 보여질 나의 이미지를 걱정했다. 자기 말을 씹는다고 욕하는건 아닐까?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누가 볼까 싶어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걸으려고 노력했다. 아픈 모습을 보이는 것이 수치스러웠다. 그렇게 을지로 지하 상가로 들어갔고 계단 옆 구석에서 정신을 잃었다. 왜 이 상황이 올 때까지 일하고 있었을까? 나에게 있어 몸의 아픔은 버텨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

역시 병원에 있는 건 별로야!

역시 병원에 있는 건 별로야!

1. 오늘은 오후 내내 병원에 있었습니다. 병원에 있는 건 그다지 좋은 건 아니죠. 될 수 있는 한 병원에 가지 않는 게 좋죠. 가고 싶어 병원에 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2. 오늘은 황반변성으로 정기검진을 하러 갔습니다. 첫번째 갔을 때는 그 날 진료받고 주사를 맞았죠. 생전 처음으로 눈에 주사를 맞았는데요. 두번째는 다행히도 주사를 맞지 않았습니다. 3. 부풀어 올랐던 혈관이 가라앉았다고. 의사가 아주 좋다며 약만 처방하더라고요. 그것도 한 달 반 후에 오면 된다고 하고요. 그렇게 오늘이 가는 날이었는데요. 4. 이상하게 저번 의사 진찰을 받았는데요. 며칠 지나지 않아 눈이 좀 안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훨씬 더 침침하고 잘 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