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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Road Trip (6): 산타 바바라에서 산 시메온까지
산타 바바라를 출발한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허스트 캐슬이 있는 산 시메온이었다. 거의 3시간이 걸리는 거리인지라 중간에 솔뱅, 산타 마리아, 산 루이스 오비스포에서 잠깐 고속 도로를 빠져 나와 쉬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이 솔뱅 (Solvang). 이 곳은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다운 마을이 테마인 곳이다. 사실 전혀 가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으나, 그래도 가는 길에, 게다가 마침 쉬어줘야 하는 타이밍에 딱 맞게 있는 곳이라 (혹시 그런 이유로 이 곳에 마을이 생긴 것인가?) 들렀다. 가게들이 거의 문을 닫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 나마 그 곳에서 가장 인기 있다는 베이커리에 들러서 아주 달디단 과자 몇 개와 아이스티를 먹으며 쉬었다. 먹는 동안 점원들이 우리 이제 문 닫아야 하니까 나가라고 하는 도중에도 꿋꿋이

hungry jack's
hungry jack's 한국에서도 햄버거를 무진장 좋아했던 저로썬호주라는 나라는 정말이지 꿈같은 나라였죠매일 햄버거를 먹어주마~당연히 어마어마한 햄버거집들이 있고~여러곳을 거쳐 제일 만만한~맥도날드,헝그리잭,케에프씨등등많은곳을 먹어본결과~가격대비 제일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곳이 헝그리잭이였죠~헝그리잭 이름이 낯설죠?헝리그잭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버거킹의 또다른 이름이죠~버거킹이 호주에 들어왔을때 이미 버거킹이라는 상표가 있어서헝그리잭이 되었다네요~저는 이곳에서 와퍼 시리즈들을 제일 사랑하는데요~^^사이즈로 치면...한국의 롯데리아에 한우불고기보다 살짝큰 크기라 생각됩니다~사실 케이에프씨는 맛없고 맥도날드는 똑같고...차라리 맥도날드와 맛에서도 뒤지지않고 배까지 부른 헝그리잭만을 찾게되었네요~

Marina Bay Sands 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 Swissotel the Stamford
첫날은 호텔비가 너무 아까울 지경이었다.. 먹고 들어오니 두시 가까이 되었다.. 자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는게 걱정될 지경.. 호텔도 비싼데로 예약했는데.. Swissotel the Stamford 로 예약했다.. 이 호텔로 예약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니스에서도 네그레스코 호텔이 멋지게 보이는 건 정작 그 옆 호텔이었던 것처럼 바로 Marina Bay Sands 의 야간 전망이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싱가폴여행의 절반은 이 Bay area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이 주변에 대부분의 좋은 호텔.. 어딜 묵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만한 호텔들이 모여있다.. 들어가서 샤워만 하고 문을 열었더니.. 멋진 야경.. 그 유명한 싱가폴의 Marina Bay

씽가폴로 고고씽~ 출바알
이번에 휴가를 떠나기까지는 정말 우여 곡절이 많았다.. 목적지를 정하는 것부터가 힘들었다.. 당최 시간이 맞아야 말이지.. 그래도 둘이 휴가를 맞출 수 있어서 갈 수 있던거 자체가 정말 다행이긴 했지만.. 매번 이렇게 휴가 준비를 일주일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다 임박해서 하려니깐.. 뭐 제대로 되는게 없다.. (그래도 잘만 놀러다니긴 했지만..) 그만큼 호텔이나 비행기편 같은 준비를 비싸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도 시간이 잘 안 맞아서 행선지 정하는데만 이틀이 걸렸고.. 태국, 필리핀, 베트남 같은데는 죄다 4박5일이었다.. 그래서 비행기 시간이 도저히 안 맞더라.. 그나마 싱가폴이 친구네 부부도 있고.. 교통의 요지라서 그런지 비행기 편수가 많아서 우리 짧은 휴가에 맞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