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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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오디세이 엔딩을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닌텐도는 야숨에 이어 같은 년도에 또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감탄이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같은 닌텐도 작품이고, 좋은 경쟁 상대다 보니야숨과 비교를 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오디세이가 나은 점도 보이고, 오디세이가 아쉬운 점도 보였네요. 게임 플레이 간에 감동을 줄만한 연출이 여러 번 나오는데'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IP가 뭔지 보여주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찍는 스샷 외에도 각종 필터를 이용한 스냅 샷도 찍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전 누구나 찍었을 '그 곳'에서 스냅 샷을 찍었습니다. 점점 강해지고, 점점 약해지는 진동 조절.그리고 물고기가 미끼를 물고, 당길 때 느껴지는 진동. HD 진동을 적극 활용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
![[스팀] To The Moon 투더문 엔딩 후기 (스포없음)](https://img.zoomtrend.com/2017/02/16/b0016950_58a5715b84f55.png)
[스팀] To The Moon 투더문 엔딩 후기 (스포없음)
투더문은 예전부터 워낙 유명했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좋다는 내용을 들어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오고 아름다운 음악이 같이 나옵니다. 투더문은 RPG 쯔꾸르를 통해서 만든 게임이라서 그래픽은 2D 도트 형태입니다.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서 이렇게 한글로 대사들이 나옵니다.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입니다. 게임 장르는 RPG라기 보다는 퍼즐 요소가 있는 어드벤처입니다.중간 중간에 소소한 퍼즐들이 있으며주변 물건들을 통해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OST가 너무 좋아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뭔가 치유되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심지어 OST를 구매하게 되면 금액의 절반이 자폐아 복지 센터에 기부된다고 합니다.음악만 들어도 좋은 게임입니다
![[한글자막] 미츠하가 부르는 「아무것도 아니야」 (なんでもないや) [너의 이름은。]](https://img.zoomtrend.com/2017/01/11/d0053452_587625f82e797.png)
[한글자막] 미츠하가 부르는 「아무것도 아니야」 (なんでもないや) [너의 이름은。]
영화「너의 이름은。」의 엔딩곡인 아무것도 아니야 - なんでもないや (movie ver)의 미츠하 커버 버전(성우 카미시라이시 모네)입니다. 해당곡은 카미시라이시 모네씨의 앨범인 Chouchou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사 二人の間 通り過ぎた風は 후타리노 아이다 토오리스기타 카제와 두사람의 사이를 지나간 바람은 どこから寂しさを運んできたの 도코카라 사비시사오 하콘데 키타노 어디에서 외로움을 싣고 온 걸까 泣いたりしたそのあとの空は 나이타리시타 소노 아토노 소라와 울고 난 뒤의 하늘은 やけに透き通っていたりしたんだ 야케니 스키토옷테이타리 시탄다 무척이나 투명해 보였어 いつもは尖ってた父の言葉が 이츠모와 토갓테타 치치노 코토바가 평소엔 따
![[FGO] 인리수복 기쁨에 취해서...](https://img.zoomtrend.com/2016/12/25/a0041308_585fa73481c25.png)
[FGO] 인리수복 기쁨에 취해서...
정말 깔끔했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보상도 후했으며 특히 스토리 부분에선 천천히 읽어가며 플레이를 하다 울컥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감정 몰입중이었는데 스기타의 보스 목소리를 들으니 순간 어이가 없어서기껏 인류의 최종 싸움에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려 했더니.. 그 이외는 다 좋았습니다. 설마설마하던 로만의 떡밥이 풀리고, 마슈가 사라져(?) 버렸을땐슬픔과 분노게이지가 충만했었고 뜬금없이 맞았던 최후의 발악 보구에 데꿀멍 했지만... 스토리 CG가 정말 멋있었고 모든것이 끝난후에 엔딩곡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정도로만 해준다면 새로운 시즌도 즐거울거란 생각이 들면서 그렇게 달뽕에 차올라 있을때 문득 떠오른것은 이번에 마신주를 때려잡고 고이 모셔둔 호부 7장... 저번에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