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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posts서울 합정 “오레노 라멘”
서울 합정 “오레노 라멘”미슐랭 가이드 2019에서 새롭게 선정된 식당이 합정에 2곳 더 생겼습니다. 기존 2018년 버전에서는 합정에서는 3곳의 식당밖에 찾을 수 없었는데요.이번에 2019년 버전에서는 두 곳이 더 추가되어서 총 5곳이 되었습니다.미슐랭 가이드 2019 “서울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5593?category=666733“서울 합정에 있는 미슐랭 식당, 오레노 라멘”합정에서 새롭게 선정된 미슐랭 가이드 식당인 “오레노 라멘”에 한 번 방문해보았는데요. 오레노 라멘은 합정 역과 상수 역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그래도 합정 역에서 가는 것이 상수 역에서 가는 것보다는 더 가깝답니다.“일본식 라멘을 판매하는 작은 식당”오레노 라멘은 다소 한적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볼빨간 사춘기 등의 그룹의 소속사로 알려진 쇼파르뮤직의 사옥 및 카페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매장은 다소 작은 편이었는데요. 한 번에 약 15명 정도를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일본 느낌이 드는 작은 식당이었지요.“자판기로 결제하는 라멘집”콘셉트는 일본 식당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는데요. 일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하게, 매장 밖에 자판기를 설치해두고, 자판기를 통해서 식권을 뽑은 뒤, 식권을 가지고 매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형태였습니다. 인테리어 역시도 일본에 있는 식당과 크게 차이가 없었고, 일본 음악이 매장에서 흘러나오고 있어서, 어찌 보면, 일본에 와있다는 착각이 들 수도 있는 곳이랍니다.“닭고기 차슈가 들어간 라멘”라멘은 닭고기 차슈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반숙된 계란도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계란을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지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국물도 정갈한 편이었고, 면도 적당했지요.양도 그리 적은 편은 아닌데, 필요한 경우에는 면을 3번까지도 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나가서 다른 것을 먹을 생각에 리필은 굳이 하지 않았습니다.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방문하기에 까다롭긴 하겠지만, 식사 시간이 되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는 일부러 조금 이른 시간인 5시 30분 정도에 방문했는데, 이 때는 한적한 편이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서울, 합정 오레노 라멘”주소 : 14 독막로 6길 합정동 마포구 서울특별시전화번호 : 02-322-3539홈페이지 : https://ramen-restaurant-2299.business.site/영업시간 : 11:30 - 15:00 / 17:00 - 21:00특징 : 미슐랭 가이드 2019, 빕 구르망, 일본 라멘집
홍대 라멘집 “탄탄면공방”
홍대 라멘집 “탄탄면공방”홍익대학교 앞에는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먹거리들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있기도 한데요. 특히, 일본식 라멘과 같은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홍대 앞에 있는 일본식 라멘접, 탄탄면공방”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바로 홍대 메인 거리 근처에 있는 작은 라멘집이었는데요. “탄탄면공방”이라는 이름의 식당이었습니다.이 곳은 일본식으로 꾸며진 듯한 분위기의 가게였는데요. 일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의 구조로, 가운데에 음식을 조리하고 서빙하는 곳에 배치되어 있고, 양쪽으로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식당이었습니다.“생활의 달인 라멘집으로 소개되기도 한, 탄탄면공방”탄탄면공방은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상문 셰프가 소스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요. 여러 과정을 거쳐서 소스를 만드는 장면이 소개되었다고 하지요.“자판기로 결제하는 시스템”탄탄면공방에서는 음식 주문을 자판기로 합니다. 이는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문 시스템과 많이 닮아있는데요. 자판기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도 하니, 언어의 장벽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이지 않을까 합니다.자판기에서 결제를 하고, 번호표를 꺼내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번호표를 건네면 음식이 나옵니다.“혼자서 먹는 혼탄세트”저는 여러 메뉴 중에서 “혼탄세트”라는 것을 주문했는데요. 혼탄세트에는 라멘과 튀긴 만두가 함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탄산음료까지 함께 추가되어 있는 메뉴였지요.음식은 탄탄멘을 다른 곳에서 먹어보지 않아서 특별히 비교를 하기 힘들지만, 맛은 무난하게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리 맵지 않고,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의 맛이었는데요.특별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다면, 바로 살짝 기울어져 있는 “그릇”이 아닐까 합니다. 이 그릇만으로도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었지요.“라면을 먹고 나서, 볶음김치와 밥을 넣고 말아먹는 것도 일품”라면에서 면을 다 먹고 나서 허전함을 느끼는 경우라면, 공깃밥을 받아서, 여기에 볶음김치와 밥을 넣고 국물에 말아먹는 것도 제법 특별한 맛을 자아낸답니다.공깃밥은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되니,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렇게 밥까지 말아서 먹는 것도 좋겠지요.여기까지, 홍대 앞에 있는 깔끔한 라멘집, “탄탄면공방”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서울 홍대입구 탄탄면 공방”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25 재륜빌딩 지하1층 (우)04039전화번호 : 02-2068-7984영업시간 : 11:00 - 21:00홈페이지 : http://www.tantanmyun.co.kr/특징 : 일본식 라면집, 생활의 달인 소개
영어 &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영어 &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식당을 운영하는데 외국인들이 방문하게 되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음식 메뉴를 영어로 설명하기 쉽지도 않을뿐더러, 영어 등의 외국어 메뉴판을 미리미리 준비해놓지 않은 경우라면, 더욱더 당황할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대형 프랜차이즈 가게들의 경우에는 “음식 메뉴판”을 영어 등의 다양한 메뉴로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경우가 많지만, 작은 가게들의 경우는 아직도 외국어 메뉴판을 찾기 힘든 곳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영어 등의 외국어로 옮기기 어려운 한식 메뉴” 특히, 이런 한식 메뉴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 편인데요. 이는 우리말과 영어가 그리 가까운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고,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음식 문화 역시도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 간단히 영어 메뉴판을 만드려다 보니, “구글 번역기” 등의 번역기를 사용해서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오역이 문제 되기도 합니다. 잘 알려진 오역으로는 “육회”를 잘못 번역한 “6 TIMES”, 곰탕을 잘못 번역한 “BEAR TANG”, 동태찌개를 잘못 번역한 “DYNAMIC STEW”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엉터리 영어 메뉴판을 만드는 바에는 어쩌면 영어 메뉴판을 만들지 않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에서 소개한 음식 이름 오역 사례 △ 한국 관광공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외국어 메뉴판 서비스 “한국 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영어 메뉴판 만들기 서비스”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외국인들의 한국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서 식당에 영어 메뉴판을 보급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바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영어 메뉴판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를 검색해서, 메뉴판에 넣으면, 자동으로 “영어” 등의 외국어로 번역해서, 메뉴판을 만들어주는 기능이랍니다. 이런 기능은 식당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분들이 잘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닐까 하지요. 아래에 “한국관광공사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페이지”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주소 : http://kto.visitkorea.or.kr/kor/biz/fl/menu/request.kto#example 특징 :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메뉴판 만들기
경주 백설소갈비찜 “홍은식당”
경주 백설소갈비찜 “홍은식당” 배틀트립 73회에서는 러블리즈의 멤버 수정 & 예인 씨가 경주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번에도 이들이 방송에서 공개한 경주 여행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주 여행에서 소개된 백설 소갈비찜” 여행의 막바지에 들어서 저녁 식사를 위해서 이들이 방문한 곳은 “소갈비집”이었습니다. 소갈비를 판매하는 곳인데, 특이하게도 소갈비에 찹쌀을 뿌려서 만드는 방식으로 인해서, “눈꽃갈비”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