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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EPL 20R 선덜랜드 vs 리버풀

2016/17 EPL 20R 선덜랜드 vs 리버풀

취미생활|2017년 2월 18일

허허, 시간이 얼마나 오래 지났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랫동안 글을 안 올렸던 것 같다. 어떠한 핑계를 댄다고 생각해보면, 일이 너무 많아져서 저녁에 한가로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불가능 했을 뿐, 그리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노느라고... 아무튼, 밀린 일은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빨리 해야겠다. 리버풀이 슬슬 미끄러지기 시작한 경기가 정확히 이 경기부터 아닐까 싶다. 이 경기는 나도 봤던 것 같은데, 열심히 해놓고 어이없게도 패널티 킥 2개로 동점을 만들어버리는 결과에 꽤나 허망했던 기억이 난다. Match summary Sunderland's Jermain Defoe denied Liverpool from cutting the gap to leaders Chelsea

2016/17 EPL 9R 리버풀 vs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2016/17 EPL 9R 리버풀 vs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취미생활|2016년 10월 25일

이런, 9라운드 최종 결과를 봤는데, 상위권 팀중에서 가장 득을 본 것은 리버풀과 첼시라고 보여진다. 리버풀은 나름 승점을 잘 쌓아가고 있다는 이미지이며, 첼시는 맨유를 4대0으로 이긴 것이기 때문에, 가장 득을 본 것은 첼시. 가장 손해를 본 팀은 조세 무리뉴 감독! 요즘 리버풀의 각종 데이타를 보면, 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1위를 하고 있어서 기분은 좋다. 게다가 경기도 나름 재밌기도 하고...전반 35분이 2골을 앞 서고 있어서 전반전은 기분이 좋았는데, 후반전에는 너무 지루했다. 왠지 선수들도 더 골을 넣어야겠다는 의욕이 이미 2골을 넣은 상태라 더 이상은 동기부여 측면에서 약해지지 않았나 싶었다. 물론, 골을 넣으려고 열심히 했지만, 차라리 그런 상태라면 스터리지를

2016/17 EPL 4R 리버풀 vs 레스터시티

2016/17 EPL 4R 리버풀 vs 레스터시티

취미생활|2016년 9월 11일

간만에 리버풀이 경기를 했다. 그래서, 늦은 시간임에도 곡 보고 자겠다는 일념하에 경기를 시청했다. 주말이니까, 놀면서 늦게 자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물론, 그 전에는 토트넘의 손흥민 경기도 봤으니까. 2016/17년의 첫 번째 홈 경기이다. 해설을 들어보니, 확장하고 나서 처음하는 경기라고 하는데 수용된 인원이 50,000명이 넘는다고 했으니까. 이길지 말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다. 왜냐면, 레스터시티는 작년 우승팀이니까. 우승팀이라는 그 타이틀은 생각보다 무게감이 느껴진다. 첫 화면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4 대 1이라는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는 보는내내, 맘 편히 보기는 힘들다. 왜냐면, 리버풀은 1점차 정도 앞서가도 수비가 워낙에 불안해

2016/17 EPL 1R 아스날 VS 리버풀

2016/17 EPL 1R 아스날 VS 리버풀

취미생활|2016년 8월 15일

경기가 시작된지도 모르고 있었다. 우연히 컴퓨터를 켜고 나서 앗! 리버풀 축구경기를 하는구나라고 느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하단 말인가. 난 분명 축구를 꽤 본다고 생각했는데...아무튼 여기까지! 개막전 중에서는 제일 점수도 많이나고, 가장 재밌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한다. 전반전에는 2골이 나왔고, 아스날이 31분 경에 THEO WALCOTT의 오른쪽에서의 슛이 아주 잘 들어갔다. 패널티킥을 막은 후로 리버풀에서 경기를 주도했어야했는데, 그 이후에 바로 골이 나왔다는 점에서는...약간 맘이 아프군. 그리고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PHILIPPE COUTINHO의 프리킥이 정말 맨 왼쪽 끝으로 정확히 딱 들어갔다. 사실 이 정도로 구석이라면, 골키퍼가 작정하고 그 근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