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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 매력이 없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한국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감독 이름 보고 결정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애매한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워즈의 신작과 같은 주간에 끼어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둘 다 볼 예정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를 보는 상황 자체가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라서 말이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제가 해결할 것들이 좀 줄어든 상황이라 뭘 빼야 하는 상황은 아닌 정도랄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의 감독인 박훈정 감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다른 분들과 거의 마찬가지로 신세계 때문입니다. 당시에 이 영화를 별 기대 하지 않고 보러 갔다가 정말 놀랐었죠. 솔직히 당시에 국내에서
[짐승] 극장에서 봤으면 돈 아까웠을 것 같다
감독 : 황유식출연 : 정석원, 전세현정석원 주연의 영화로써 2011년 7월 말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말해보고자 합니다 정석원 주연의 영화로써 2011년 7월 말 국내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극장에서 개봉할 당시에는 극장에서 안 보고 이제서야 본 가운데확실히 극장에서 봤으면 정말 돈 아까웠겠다는 생각만 여지없이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특수부대원인 태훈의 단 하나의 가족인 동생 보라가 실종되게 되며시작하는 가운데 동생을 찾기 위한 태훈의 고군분투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

감성에 단비를 뿌린 최고의 밴드 015B(공일오비)
대중음악은 대중과의 교감을 기본 덕목으로 갖는다. 기쁨, 슬픔, 외로움, 누군가를 향한 설렘 등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을 노래함으로써 대중과 친분을 맺는다. 대중과의 교감은 보편적인 감정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이가 공통되게 목격하는 세상의 이모저모를 언급하고 내보이는 일도 공감대 형성의 중대한 면을 차지한다. 정서를 함께 나눌 면적이 너른 노래일수록 많은 이에게 오랫동안 애청된다. 이 조건을 만족하며 노래들의 지속적인 인기를 검증하는 뮤지션 중 하나가 015B(공일오비)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015B는 뛰어난 교감 능력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애틋함을 증대하는 신선한 서정미 015B 노래의 으뜸 매력은 참신한 서정성이다. 여느 가수들과 마찬가지

소년소녀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중음악계의 물살은 언제나 빠르다. 트렌드는 급하게 바뀌며 하루에도 수십 팀의 가수가 쏟아져 나온다. 때문에 대중의 눈길을 잡지 못하고 시장을 스쳐 지나가는 인물이 부지기수다. 이처럼 순식간에 입장과 퇴장을 거의 동시적으로 행한 이들은 특히 아이돌, 댄스음악 분야에 많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키운 "김선아", 제2의 신화로 통한 "배틀", 멤버 인원 신기록을 수립한 "i-13", 여린 음성과는 다르게 표현은 스트레이트했던 하드코어 발라드 가수 "이가희" 등이 우선 생각난다. 한때는 기대주라 일컬어지던, 그래도 나름대로 유명한 노래 하나쯤은 남긴 그때의 소년소녀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김선아 | 이주노의 마지막 가수 꽤 괜찮은 앨범이었다. 김선아의 1집은 정연준, 윤종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