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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 어둠의 시간_SE01

DID U MISS ME ?|2021년 3월 18일

특유의 육중한 맛으로 매니아들을 불러 모았던 영화의 스핀오프 시리즈. 근데 제작사가 폴리곤 스튜디오 아니랄까봐 그 무게감은 싹 다 휘발 되었다. 이야기와 액션 모두 이토록 가벼울 수가 없는 거지. 일단 주인공 문제가 있다. 설사 악당을 주인공으로 삼는 피카레스크 물이라 할지라도, 관객으로서 그 인물을 믿고 달려갈 만한 최소한의 구석 만은 영화가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호감이든, 이해든 간에. 근데 이 시리즈는 첫화부터 그걸 말아먹었음. 물론 격납고를 열어 카이주를 불러들인 거, 두 주인공 보다는 그 망할 AI인 로아 탓이지만. 어쨌거나 연출이 딱 주인공 둘 탓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어서 첫화부터 주인공들에게 호감이 안 가는 불상사가. 여기에 세번째 에피소드에서의 사건 역시 다 이 주인공 남매

영화 상티넬 넷플릭스 평점 결말과 올가 쿠릴렌코

영화 상티넬 넷플릭스 평점 결말과 올가 쿠릴렌코

Der Sinn des Lebens|2021년 3월 17일

영화 상티넬 넷플릭스 평점 결말과 올가 쿠릴렌코얼마전에 넷플에 따끈따끈하게 신작으로 등록이 되어 밤에 보고 잤던 영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굉장히 실망이고 별로였다. 로튼토마토랑 imdb 바로 찾아보긴 했는데 역시 내 생각이 맞았군. 혹평 릴레이... 그래도 우크라이나 출신의 프랑스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오랜만에 나와서 보긴 했다만, 영화 상티넬은 그저 그랬다. 이 작품의 결말이랑 여러가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본다. 다른분들에게 관람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열심히 만드신 감독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차라리 이걸 보느니 햄식이 형 주연의 을 한 번 더 보겠음. 여하튼 뭐 내 생각은 이렇다.상티넬, SE.......

사무라이의 시대_SE01

DID U MISS ME ?|2021년 3월 17일

보기 전에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난 또 라길래 사무라이들이 종횡무진하던 시기를 배경으로 그들의 문화와 생활 양식 등을 심도 깊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러나 그런 건 대부분 다 스킵하고 그냥 전국시대의 역사적 흐름만을 큰 관점 내에서 다루는 다큐멘터리에 더 가깝더라고. 물론 사무라이들이 종횡무진하던 그 시기라는 게 전국시대였다는 것은 안다. 다만 내가 생각했던 포커스는 그 당시 개별 사무라이들의 모습에 좀 더 집중하는 것이었지, 지금처럼 그저 일반적인 역사물로써의 관점을 바랐던 것은 아니라서 약간 김이 샌 것도 있었다. 결국엔 세 명의 핵심 사무라이들로 서술이 전개된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데야스. 일본의 전국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요기 10작품 무조건 보세요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요기 10작품 무조건 보세요

Der Sinn des Lebens|2021년 3월 16일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요기 10작품 무조건 보세요코로나 사태 이후 집콕 방콕만 하게 되면서 영상 시청이 잦아지고 있다. 2020년에도 그랬고 올해 2021년 들어서도 가장 잘 한 일이 넷플릭스 결제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나 덕분에 나 포함 무려 4명의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울아빠 보고 있지, 여동생 보고 있지.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비올레타도 보고있고. 여하튼 오늘 글은 자기 전 간단히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열편 올려본다. 뽑아본 기준은 내 개인적 주관이 반영된 PICK인데 이미 뭐 평점, 리뷰만 봐도 다른 분들도 대다수 공감하실 거라 믿는다. 대다수가 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Drama라서 말이다.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자![1.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