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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백스피릿 자문위원 명욱, 류인수, 이대형 반가운분들

넷플릭스 백스피릿 자문위원 명욱, 류인수, 이대형 반가운분들

내가 만드는 일상|2021년 10월 14일

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재밌는 프로그램을 봤다. 백스피릿 남들은 오징어게임에 빠질때 난 또 우리술 전통주에 빠져 정주행했던 넷플릭스 백스피릿 볼수록 익숙한 영상들이 암만봐도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감독이 아니었을까 하면서 빠져들더라. 넷플릭스 백스피릿 1화부터 6화까지 보면서 그 동안 애정하던 전통주부터 여행지에서 만난 브루어리까지 생각도 나고 동생들이랑 다녔던 주점부터 다양한 막걸리를 품평하듯 마셨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추억으로 떠 오르더라구. 찾아다니는양조장sns기자단 활동하던 시간들도 즐거웠었는데 말야. 언제 기회가 된다면 양조장 전국투어를 해봐도 좋겠다 했더니만 백스피릿이 대리만족을 하게 해주더라. 전.......

브리트니 VS 스피어스

DID U MISS ME ?|2021년 10월 10일

사실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아니, 물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누군지는 알지. 그런데 팝 스타로서 누렸던 이 양반의 최전성기 시절이 2000년대 초반인 것 같더라고. 그 당시 나는 어렸고 음악을 그리 넓게 많이 듣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팝송에 문외한이었다. 고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라는 이름은 들어봤으나, 그리고 또 그녀 히트곡의 후렴 정도는 들으면 "아, 이거!"라며 따라 흥얼거릴 수 있으나 정작 그 노래 제목이 무엇인지와 그 노래 속 목소리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것이었는지는 전혀 구분할 수 없는. 나는 딱 그 정도 수준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적어도 이 다큐멘터리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소개하고, 또 그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해나가다가 그 이후에나 그녀와 그녀 가족들

[드라마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_ 2021.9.30

23camby's share|2021년 10월 10일

요즘 한창 핫한 오징어 게임확실히 몰입감이 좋으며 끝까지 집중하며 재밌게 봤음 왕이 될 상인 이정재가 뭐랄까 너무 찌질한 역으로 나와서좀 둘이 안붙는다는 느낌을 받긴 했음.약간 국제시장# 의 황정민 느낌. 박해일이나 하정우였으면 어땠을까하정우의 깐부가 궁금하긴 하다. 시즌 2가 나와도 좋을꺼 같고이대로 끝내도 괜찮을꺼 같다.

더 길티, 2021

DID U MISS ME ?|2021년 10월 10일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다고 했을 때, 그것도 할리우드의 안톤 후쿠아가 연출한다고 했을 때. 걱정 먼저 하는 게 어쩌면 당연했다. 그런데 그 걱정이 비단 원작을 망칠 것 같아서만은 아니었다. 난 일단 안톤 후쿠아가 너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 리메이크 각본의 상태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지만, 원작을 떠올렸을 때 바꿀 만한 구석이 그다지 많지 않았거든. 고로 리메이크 연출자로 내정된 안톤 후쿠아가 과연 무엇을 얼만큼 바꿀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 아마 이 사람도 당황했을 거다. 별다른 변화없이 원작과 똑같이 가자니 리메이크의 의의가 없고, 그렇다고 또 할리우드식으로 무분별하게 바꾸자니 원작의 에센스를 잃게 되는 것 같고. 더 스포일러! 결국 안톤 후쿠아의 선택은 원작의 기운을 95%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