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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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트레일 11구간(동창터미널~나주시청)...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9년 5월 29일

코리아 트레일 11구간(동창터미널~나주시청)... 오늘은 또 다시 시작된 남도 대 장정 나주 세지면 동창 사거리에서 출발 해 나주 시청까지 걷고 24일 아침에 나주 시청에서 광주와 나주 경계 지점인 감정 마을 도착 광주에서 자고 25일 아침에 감정 마을에서 시작해 오룡 마을을 거쳐 장성 역까지 가는 총 4구간 61km에 14시간 37분을 걷는 어렵거나 힘들지 않은 코스이다. 날씨가 30도를 웃 돌고 있기에 최소 한

담양 죽녹원

담양 죽녹원

2011년 1월에 죽녹원을 방문하고, 이번에 재방문했다.물론 8월에도 담양에 오긴 했으나, 죽녹원을 방문하지 않고 그 옆에 있는 삼다리 대숲에 갔었다.2011년에 방문할 때는 겨울이었는데, 이번에는 늦가을이라 주변의 빛깔이 달랐다. 죽녹원 입구는 홍살문과 비슷한 녹살문(?)이다. 그 양 옆에 있는 대나무는 가느다란 대나무들이다. 이 문을 지나면 매표소가 나오고, 매표소(입장료 개인 3천 원)를 지나 오른편으로 가면 봉황루가 나온다. 봉황루에서 영산강과 관림제방을 내려다보면 멋진 경치가 보인다. 아래 사진은 봉황루에서 나오면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대나무 숲을 찍은 것이다. 시원한 느낌이다. 이 대나무 숲을 지나서 30여 미터 더 가면 본격적으로 대숲길이 시작된다. 흙길 양옆으로 대나무가 빽빽하게

[담양 1박2일] (2) 관방제림 & 죽녹원

[담양 1박2일] (2) 관방제림 & 죽녹원

지난 포스팅에 소개했듯이 담양에 가게 된 계기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Top 50' 이라는 게시물에서 '담양 죽녹원'을 봤기 때문이어서 이번 여행의 메인은 죽녹원입니다. 근데 이 근방을 여행하는 건 '녹색여행'이라고 칭할 수 있을 정도로 녹색이 많아요. 영산강의 지류인 담양천을 경계로 그 북쪽이 죽녹원이고, 그 남쪽은 관방제림이거든요. === 2012년 4월 28~29일 전남 담양 1박2일 여행기 목차 === [담양 1박2일] (1) 여행준비 & 숙소이야기 [담양 1박2일] (2) 관방제림 & 죽녹원 [본 포스트] [담양 1박2일] (3) 대통밥, 떡갈비, 국수담양터미널에서 오건, 제가 묵었던 숙소에서 오건 간에, 관방제림을 거쳐서 담양천을 건너면 죽녹원입니다. 그래서 관방제림 먼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