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트레일 11구간(동창터미널~나주시청)... 오늘은 또 다시 시작된 남도 대 장정 나주 세지면 동창 사거리에서 출발 해 나주 시청까지 걷고 24일 아침에 나주 시청에서 광주와 나주 경계 지점인 감정 마을 도착 광주에서 자고 25일 아침에 감정 마을에서 시작해 오룡 마을을 거쳐 장성 역까지 가는 총 4구간 61km에 14시간 37분을 걷는 어렵거나 힘들지 않은 코스이다. 날씨가 30도를 웃 돌고 있기에 최소 한
코리아 트레일 12구간(나주시청~감정마을)... 오늘 아침은 어제 11구간을 끝 마친 나주 시청앞 사거리 주차장 앞에서 다시 시작을 하게 된다. 오늘 까지 걸어 내려온 총거리는 625.63km이고 걸린 시간은 118시간이다. 하루 평균 걸은 거리는 15.26km 이고, 하루 평균 걸은 시간은 2시간 52분이다. 평균을 내보면 쉽게 보이지만 실거리와 실 시간 외에 서울서 오고간 거리와 시간을 생각하면 아마 그 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