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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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부른 참극
와우만 8년 이상 했었습니다. 뭐 모두의 생각대로 지금은 안합니다. 이전의 블자 게임도 참 좋아합니다. 와우할때도 퀘스트 위주로 했고 혼자 이것저것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변 설정이나 역사 소설도 좀 읽어봤었죠. 블자 게임을 쭉 해온 사람들은 그 내용과 세계 소위 '사가(saga)' 에 몰입하고 있으며 세계관에 흠뻑 빠져 게임을 하다보면 나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와 이거 완전 영화인데??" 마치 진짜 같이 그린 그림보고 사진같다고 하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그림같다고 하듯 우리는 잘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서 '영화같다' 라는 감탄사를 자주 내뱉습니다. 힘들게 캠페인을 깨고 나서 블자 시네마틱으로 양념을 좀 쳐주면 "크아 취한다~ 여

와우저로서 대만족한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스포많음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와우저란 워크래프트 안 해보고, 와우부터 접해서 (그것도 판다리아의 안개) 와우 스토리와 설정 등에 빠져서 대충 홈페이지에서 요약된 스토리로 와우 역사를 공부(?)했으며오키쉬 호드가 아닌 스랄과 볼진의 신생호드를 좋아하는 사람을 말함 ㅋㅋ 어제 블리자드 초청 시사회 추가합격으로 다녀옴 >ㅅ 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와우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워1 스토리 요약 페이지 <- 여기서 게임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영화의 스포도, 영화에서 생략된 부분도, 영화와 다른 부분도 있음(영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면 다음 확장팩들을 클릭해서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도 미리 볼 수 있다 ㅋㅋ) (여기서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