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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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잡담

1. 스포츠라고 해봐야 보는 스포츠는 야구랑 농구입니다만 사실 이게 싸이클이 딱딱 맞거든요. 봄-가을은 야구, 야구 끝나고 스토브리그 잠깐 보다보면 nba 시즌입니다. 지금 진행중이죠. 그럼 이제 농구랑 같이 다시 야구가 오고...뭐 그런겁니다. 2. 어제오늘 한국 스포츠의 가장 핫이슈는 쏵의 핫딜이었습니다. 핵폭탄 썰 도는 건 알았습니다만 저도 두산이나 롯데 매각 아닐까, 아님 또 뭐 약쟁이겠지 하고 있었는데 쏵이 구단을 신세계로 팔 줄은 몰랐네요. 정확히는 이마트라니까 이제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될지 이마트 일렉트로맨이 될지 정도의 문제가 남았습니다. 연고이전은...아마 안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잘은 모르겠네요. 뭐 해체 후 재창단은 아니고 인수니까 당분간은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3. 쏵이 딱히

한화 단상

잡학다식의 바다|2019년 6월 19일

1. 크보에서 피타고리안이 믿을만한가 싶었는데, 한화가 몸소 그 유용성을 증명해주네요... 2. 구단에서 이용규 복귀할지 말지 간 보는 것 같은데, 데려오는 순간 이 팀 개판됩니다. 어차피 이용규 타격 스탯이 박병호 급도 아니고, 꼴찌하더라도 이용규는 복귀 안 시키는 게 맞습니다. 3. 모 카페에서 한용덕 감독이랑 박종훈 단장 사퇴 얘기하는 주요 사람들 보면 귀신같이 세이콘 옹호한 이력이 있더군요. 이게 과연 우연일련지... 4. 한화는 올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가 더 문제입니다. 애들 군대 보내야지, 암흑기 주역들은 은퇴해야지. 절망적이네요.

2017 골든글러브 간단 감상

2017 골든글러브 간단 감상

잡학다식의 바다|2017년 12월 13일

저렇게 대놓고 인종 차별 발언만 하지 않을 뿐이지, 사실상 제도적으로 외국인 차별하는 곳이 크보 아니겠습니까 ㄲㄲ

골든글러브 후기

Soulseek|2017년 12월 13일

1. 언제나 그랬듯이 기대가 안되는 시상식이였지만, 시작부터 1루 골글을 이대호 주는 거 보니 첫 단추부터 글러먹었단 생각이 들었다 2. 김하성이 받을거란 기대는 애초부터 없었다. 타격왕 + 우승 프리미엄 + '그 지역' 프리미엄을 생각한다면 30-30 쳤어도 골글 뺏겼을 게 뻔한 상황이였으니. 오히려 김하성보다 박민우나 박건우가 더 불쌍해보이더라. 3. 아니 근데 양의지가 올해 아무리 부상때문에 맛이 갔어도 포수 WAR 38등 찍는 놈이랑 비슷비슷하게 표 받는 건 좀 아닌데. 아 좆크보구나 인정 4. 사실 이래놓고 내년 되면 올해랑 똑같을 게 뻔한 모습 아닌가. 투표 끝나면 논란이 되지만 변한 거 없이 다음 해에 그대로 투표하는 거 개인적으론 시험 쳐서 통과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