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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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 있는데 산부인과 없다? 산부인과 간판 내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분만 취약지 33%, 지역 격차 심화 산부인과의사회 “분만은 공공재”...수가 현실화 촉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산부인과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음에도 ‘산부인과’ 간판을 내린 채 진료를 이어가는 의료기관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따르면, 산부인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의원 중 42.4%가 ‘산부인과’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 분만을 시행하는 기관은 10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분만 환경이 더 이상 민간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유지되기 어려운 한계 상황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