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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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동경했지만 800만 원으로 떨어져 버린 '고급 세단'
한때 동경했지만 800만 원으로 떨어져 버린 '고급 세단' 저도 어렸을 적 이 차를 도로에서 보면 아버지께 저 차는 무슨 차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커다란 세로형 그릴에 각진 차체, 그리고 도로 위를 평정하는 압도적인 존재감. 누가 봐도 고급 세단이었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크라이슬러 300C입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으신 독자분들이라면 이 차가 어떤 차량인지 아시겠지만 어쩌면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지금이야 기억 속에 희미해진 모델이지만 과거에는 아메리칸 럭셔리 세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고급 세단으로 실제 출시 당시 가격도 만만치 않았었죠. 분명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탔던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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