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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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R10, R50에 장착할 수 있는 삼양의 RF-S AF 12mm f2 렌즈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20일|사진

어제도 캐논 R50 사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확실하게 말해주었죠. 쓸만한 단렌즈 하나 없다는 건 인지하고 사용하라고요. 왜 쓸만한 렌즈가 없냐? 먼저 RF-S라는 캐논 크롭 미러리스 바디용 전용 렌즈가 너무 적습니다. 특히 단렌즈는 단 1개도 없습니다. 그래서 캐논에 문의하면 RF 렌즈 사용하라는 소리를 합니다. 아니 크롭 바디를 사는 이유가 가격 때문인데 고가의 RF 풀프 렌즈를 사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캐논이 일방적으로 단종시켜서 신뢰도를 낮추는데 큰 공헌을 한 캐논 EOS M 시리즈 카메라에 큰 인기를 끌었던 EF-M 22mm f2.0 렌즈처럼  RF-M 22mm f2.0 렌즈를 내놓아야 하지만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소비자 기만이죠. 이런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캐논이 RF-S를 넘어서 RF 렌즈까지 서드파티 업체게 제조하는 걸 허락했습니다. 삼양옵틱스에서 내놓은 RF-S AF 12mm f2 렌즈 삼양옵틱스가 최근에 LK 삼양으로 이름을 바꾸었던데 그냥 여기서는 삼양옵틱스로 하겠습니다. 삼양옵틱스는 RF-S AF 12mm f2 렌즈를 출시했습니다. 한국은 아니고 미국에서 Rokinon 브랜드로 먼저 출시했습니다. 캐논 APS-C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캐논 R10, R100, R50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각이 좀 아쉽죠. 12mm면 35mm 풀프 환산 18mm 정도의 화각이고 이 화각은 풍경과 천체사진용으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물용으로는 촬영은 가능하지만 주변 왜곡이 심해서 추천은 안 합니다. 풍경, 건물만 주로 찍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삼양 RF-S AF 12mm f2 렌즈는 초저분산 렌즈 3개와 비구면 렌즈 2개를 사용해서 색수차와 코마수차를 최소화했습니다. 마운트 부분이 금속이네요. 저가 렌즈 중에는 플라스틱 사용하는 렌즈도 많아요. 그러나 이 렌즈는 저가는 아닙니다. 그래서 후면 마운트가 금속이네요. 또한 빗물을 막아주는 처리가 되어 있는 방진, 방적이 되어 있어서 비, 눈, 먼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213g이고 길이는 57.2mm로 휴대성도 나름 좋습니다. 스테핑 모터(STM)를 사용해서 소음이 적어서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또한 캐논의 추적 모드와도 호환됩니다. 샘플 사진인데 보시면 화각이 엄청 넓네요. 주변 왜곡은 거의 없네요. 가격은 449달러로 한화로 64만 원 정도로 저렴하지는 않네요. 거의 바디 가격에 육박합니다.

삼양의 첫 번째 RF-S 렌즈 삼양 AF 12mm F2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2월 6일|사진

캐논은 EOS R 시스템으로 카메라를 전체 강제 전환시켰습니다. 새로운 미러리스 시스템을 통해서 수익을 더 내려는 계획이었죠. 다만 캐논 EOS M이라는 캐논이 어려울 때 높은 인기를 끌던 크롭 미러리스 라인을 박살 낸 것은 캐논에 대한 큰 반감을 가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캐논 EOS M 시스템의 카메라와 렌즈를 가진 사람들의 불만이지 이 카메라가 없으면 불만도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캐논 EOS R 시스템은 제대로 굴러가냐? 아니죠. 먼저 캐논은 자기들이 수익을 다 먹겠다고 RF, RF-S 렌즈를 오로지 캐논에서 제조한 것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죠. 그래서 EF라는  캐논 DSLR 렌즈를 만들던 서드파티 업체 중 하나인 삼양 옵틱스가 RF 단렌즈를 하나 냈더니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경고를 내렸습니다. 우리가 다 만들 테니 허락 없이 만들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최근까지 캐논 RF 렌즈는 캐논만 공급했습니다. 그러나 캐논 카메라 구매자들이 왜 렌즈가 많지 않냐고 항의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소니는 FE 렌즈와 E렌즈 모두 개방해서 삼양옵틱스, 탐론, 시그마와 중국 빌트룩스 등도 소니 렌즈를 만드는데 캐논은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RF-S라는 캐논 R10, R50, R100이라는 크롭 미러리스 렌즈들이 쓸만한 렌즈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단 1개의 RF-S 단렌즈가 없는 등 RF-S 렌즈 라인에 큰 구멍이 많았습니다. 이에 항의하면 캐논은 RF 35mm f1.8 렌즈를 쓰라고합니다. 이거 캐논 R10, R50에 끼면 50mm 화각으로 여행 및 풍경, 거리 사진 찍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RF-S 22mm f2.0 렌즈가 꼭 나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나온다고 로드맵까지 만들어 놓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안 나오고 내년에도 나올 계획도 안 보입니다. 그럼 서드파티 업체 렌즈를 공급할 수 있게 제조 금지를 풀어줘야 합니다. 그렇게 꽁꽁 막혀 있던 RF 렌즈의 서드파티 렌즈 공급을 캐논이 풀어줬습니다. 다만 RF 같은 고가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는 여전히 막고 있고 작고 저렴하고 급한 RF-S 렌즈만 풀어줬습니다. 이에 시그마와 탐론 RF-S 렌즈가 나왔고 한국의 삼양옵틱스도 첫 RF-S 렌즈를 선보였습니다. 삼양의 RF-S 렌즈 삼양 AF 12mm F2 한국 유일의 렌즈 제조 회사인 삼양 옵틱스가 최신 렌즈 2개를 공개했습니다. 하나는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인 AF 35mm F1.4 FE와 함께 삼양 최초의 캐논 RF-S 렌즈인 삼양 AF 12mm f/2 RF-S도 출시했습니다. 풀프레임용 렌즈는 아니고 크롭 바디 미러리스 용이라서 캐논 R10, R50, R100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각이 광각입니다. 이 정도 화각입니다. 스마트폰의 초광각 화각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풍경 사진 렌즈이고 조리개가 F2라서 야간 천체 사진 중에서도 별의 일주 사진 말고 은하수를 촬영하는 용도의 렌즈이자 건축 사진용이기도 합니다. 건물이 좀 켜야죠. 물론 여행용 렌즈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RF-S  마운트 삼양 AF 12mm F2 스펙 조리개 : F2 ~ F22 구성요소 : 12개 10그룹, 7날 조리개 3개의 초저분산, 2개의 비구면(1개는 ASP, 1개는 H-ASP) 코팅 :  UMC 렌즈 필터 사이즈 : 62mm 최대 직경 : 70mm 화각 : 96.6도 무게 : 213g AF 모터 : 리니어 STM 웨더실링 외형을 보면 AF/MF 스위치가 있고 초점 링이 있습니다. 웨더 실링이 되어 있어서 비나 눈이 내려도 촬영 가능하고 먼지도 안 들어갑니다. 팬케익 렌즈는 아니라서 좀 튀어 나와 있긴 한데 이 정도면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히든 레드 링이 있는데 캐논의 빨간링을 집어넣었네요. 누가 보면 럭셔리 렌즈인 L렌즈로 알겠어요.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소니용 비슷한 렌즈 가격이 42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는 걸 보면  40만 원대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초광각에 F2.0인 스펙을 보면 렌즈 스펙으로 보면 괜찮은 편입니다.

삼양의 첫 번째 RF-S 렌즈 삼양 AF 12mm F2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2월 6일|사진

캐논은 EOS R 시스템으로 카메라를 전체 강제 전환시켰습니다. 새로운 미러리스 시스템을 통해서 수익을 더 내려는 계획이었죠. 다만 캐논 EOS M이라는 캐논이 어려울 때 높은 인기를 끌던 크롭 미러리스 라인을 박살 낸 것은 캐논에 대한 큰 반감을 가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캐논 EOS M 시스템의 카메라와 렌즈를 가진 사람들의 불만이지 이 카메라가 없으면 불만도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캐논 EOS R 시스템은 제대로 굴러가냐? 아니죠. 먼저 캐논은 자기들이 수익을 다 먹겠다고 RF, RF-S 렌즈를 오로지 캐논에서 제조한 것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죠. 그래서 EF라는  캐논 DSLR 렌즈를 만들던 서드파티 업체 중 하나인 삼양 옵틱스가 RF 단렌즈를 하나 냈더니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경고를 내렸습니다. 우리가 다 만들 테니 허락 없이 만들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최근까지 캐논 RF 렌즈는 캐논만 공급했습니다. 그러나 캐논 카메라 구매자들이 왜 렌즈가 많지 않냐고 항의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소니는 FE 렌즈와 E렌즈 모두 개방해서 삼양옵틱스, 탐론, 시그마와 중국 빌트룩스 등도 소니 렌즈를 만드는데 캐논은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RF-S라는 캐논 R10, R50, R100이라는 크롭 미러리스 렌즈들이 쓸만한 렌즈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단 1개의 RF-S 단렌즈가 없는 등 RF-S 렌즈 라인에 큰 구멍이 많았습니다. 이에 항의하면 캐논은 RF 35mm f1.8 렌즈를 쓰라고합니다. 이거 캐논 R10, R50에 끼면 50mm 화각으로 여행 및 풍경, 거리 사진 찍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RF-S 22mm f2.0 렌즈가 꼭 나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나온다고 로드맵까지 만들어 놓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안 나오고 내년에도 나올 계획도 안 보입니다. 그럼 서드파티 업체 렌즈를 공급할 수 있게 제조 금지를 풀어줘야 합니다. 그렇게 꽁꽁 막혀 있던 RF 렌즈의 서드파티 렌즈 공급을 캐논이 풀어줬습니다. 다만 RF 같은 고가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는 여전히 막고 있고 작고 저렴하고 급한 RF-S 렌즈만 풀어줬습니다. 이에 시그마와 탐론 RF-S 렌즈가 나왔고 한국의 삼양옵틱스도 첫 RF-S 렌즈를 선보였습니다. 삼양의 RF-S 렌즈 삼양 AF 12mm F2 한국 유일의 렌즈 제조 회사인 삼양 옵틱스가 최신 렌즈 2개를 공개했습니다. 하나는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인 AF 35mm F1.4 FE와 함께 삼양 최초의 캐논 RF-S 렌즈인 삼양 AF 12mm f/2 RF-S도 출시했습니다. 풀프레임용 렌즈는 아니고 크롭 바디 미러리스 용이라서 캐논 R10, R50, R100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각이 광각입니다. 이 정도 화각입니다. 스마트폰의 초광각 화각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풍경 사진 렌즈이고 조리개가 F2라서 야간 천체 사진 중에서도 별의 일주 사진 말고 은하수를 촬영하는 용도의 렌즈이자 건축 사진용이기도 합니다. 건물이 좀 켜야죠. 물론 여행용 렌즈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RF-S  마운트 삼양 AF 12mm F2 스펙 조리개 : F2 ~ F22 구성요소 : 12개 10그룹, 7날 조리개 3개의 초저분산, 2개의 비구면(1개는 ASP, 1개는 H-ASP) 코팅 :  UMC 렌즈 필터 사이즈 : 62mm 최대 직경 : 70mm 화각 : 96.6도 무게 : 213g AF 모터 : 리니어 STM 웨더실링 외형을 보면 AF/MF 스위치가 있고 초점 링이 있습니다. 웨더 실링이 되어 있어서 비나 눈이 내려도 촬영 가능하고 먼지도 안 들어갑니다. 팬케익 렌즈는 아니라서 좀 튀어 나와 있긴 한데 이 정도면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히든 레드 링이 있는데 캐논의 빨간링을 집어넣었네요. 누가 보면 럭셔리 렌즈인 L렌즈로 알겠어요.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소니용 비슷한 렌즈 가격이 42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는 걸 보면  40만 원대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초광각에 F2.0인 스펙을 보면 렌즈 스펙으로 보면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