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쿼
포스트: 1
Posts
1 post
청설 / 聽說 (2009년)
어제 리메이크에 오늘은 [청설]의 원작을 봤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완전히 잊어버리고 아주 신선하게 봤다는 것은 까마귀 할배의 자백이 될 듯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모든 것은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본 영화를 다시 보면 지루하게 되겠지만, 잘 잊어버리는 사람은 매번 처음 보는 느낌이라 지루할 틈이 없다는 장점이 있을 듯합니다. 하하하... 아무튼 스포일러 있습니다. 그은 15년 영화를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가장 먼저 기억이 난 사람은 주인공 텐쿼의 아버지와 어머니였는데요. 그 따뜻함이란 ... 이번에도 눈물을 만들어낸 캐릭터들은 주인공들이 아니라 바로 텐쿼의 아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