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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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노성면 윤황선생고택 - 중부지역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고택

논산 노성면 윤황선생고택 - 중부지역한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고택

윤황선생고택은 충청남도 지정문화재 민속자료 8호로 1985년 지정 윤황의 6대손 윤정진이 1730년경 어딘가로부터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라 한다. 윤황선생은 윤증고택의 윤증선생의 할아버지이며, 조선시대 문신으로 알성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쳐 동부승지,이조참의 등을 지낸 인물이다. 가문이 대대로 잘 된 집안이구나. 가옥에 진입하면 큰 규모의 사랑채를 마주하게 된다. 우측의 마루를 빼면 전면 6칸 규모인데, 우측부분의 방에 딸린 마루는 단을 높여 위계를 만들고 있다. 사랑채를 지나면 ㄱ자의 안채가 나온다. 답사 당시에는 지붕 일부에 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지붕을 덮어둔 부분이 보인다. 사랑채의 후면으로 한 단 오르면 ㄱ.......

예산 대술면 이남규선생고택 - 명확한 내외공간구분, 굴뚝이 돋보이는 한옥

예산 대술면 이남규선생고택 - 명확한 내외공간구분, 굴뚝이 돋보이는 한옥

이남규선생고택은 충청남도 지정문화재 68호로 1976년 지정 나즈막한 산자락이 품고 있는 한적한 곳에 이남규 선생 고택이 자리잡고 있다. 담장과 ㅁ자형의 건물로 구성된 내부지향적인 안채와 담장도 막혀진 어떤것도 없이 트여진 전면6칸 규모의 사랑채가 병렬식으로 놓여져 있다. 사랑채 측면으로는 후손들이 이남규 선생의 업적과 유품들을 모아서 기념관을 건립했는데, 답사 당시에는 개관 이전인지 내부에 들어갈 수는 없었다. ㅁ자형의 안채는 출입구 쪽으로 외부에 담장이 없기 때문에 문간을 통해서 들어가는데 문간에 난 내외부의 개구부는 같은 칸이 아닌 꺾어져 들어가는 동선을 만들며 직접적으로 외부에서 바라다보이는 시선을 차.......

예산 대술면 이광임선생고택 - 사랑채 누마루에 올라 저수지를 내려다보다

예산 대술면 이광임선생고택 - 사랑채 누마루에 올라 저수지를 내려다보다

이광임선생고택은 충청남도 지정문화재 83호로 1978년 지정 이남규 선생 고택에서 산길을 오르다보면 멋드러진 사랑채가 길가에 자리잡은 모습이 보인다. 건물의 앞쪽으로는 한국식 정원이 이 사랑채를 배경삼아 펼쳐져 있다. 정원 앞으로는 차들이 간간히 달리는 길이 생겼지만, 그 너머로는 강이 돌아나가며 강폭이 넓어지는 곳이어서 언뜻 보아도 상당한 명당이 아닐까 싶었다. 한옥 답사는 종종 문이 닫혀있는 경우가 있어서 답사하기 위해 찾아갔다가 아쉬워하며 그냥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인터넷을 통해 올려놓은 답사기를 통해 내부 답사가능 여부를 미리 알게 되어 다른 분들은 효율적인 답사의 시간을 갖도록 하면 좋겠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