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 온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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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이 이렇게 정교할 수 있다고? 기아 타스만 기술 총정리, 테크 데이 현장
안녕하세요! 최형입니다. 기아가 드디어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 27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더 기아 타스만 테크 데이’를 통해 기아는 타스만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개발 배경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오늘은 이 행사에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타스만이 어떤 차인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정통 픽업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과 강력한 차체 설계 타스만은 기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디 온 프레임(Body on Frame) 구조의 픽업입니다. 두꺼운 프레임과 크로스멤버로 구성된 이 구조 덕분에 최대 700kg의 적재 중량과 3,500kg의 견인력을 확보.......

기아 타스만에 대해 궁금했던 몇 가지, 테크데이에서 풀어봄
타스만의 플랫폼 보디 온 프레임은 사다리꼴 강철 프레임 위에 차체와 파워 트레인을 올리는 형태를 말하는데요. 이번 기아 타스만의 플랫폼은 두 개의 프레임이 크로스멤버로 연결된 보디 온 프레임 구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타스만은 최대 700kg을 적재할 수 있고 3,500kg을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일반 승용차용 모노코크 보디에서는 불가능한 내구성과 강성을 자랑합니다. 참고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모하비가 보디 온 프레임 차량이었죠. 그러나 보디 온 프레임은 진동이 실내로 많이 전달되는 단점이 있는데요. 타스만은 프레임과 차체 마운팅 연결 부분에 다중 골격 구조를 적용하여 실내로 전달되는 진동을.......

"팰리세이드 없는 것만 있네" 기아 모하비 풀체인지, 이런 모습!
"팰리세이드 없는 것만 있네" 기아 모하비 풀체인지, 이런 모습! 2008년도부터 기아에서 생산되어 온 준대형급 SUV 모하비는 단순 라인업을 채우는 SUV가 아니었습니다. 이례적으로 국산 모델에서 후륜 구동을 기반으로 하였고 보디 온 프레임 형식의 유일한 차종이었죠. 그로 인해 모하비를 타시는 분들은 타 모델로 바꾸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수요층과 마니아층이 탄탄했습니다. 외관 디자인 역시 고정적인 모습을 고수했으며 1차, 2차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상품성 개선이 이뤄졌지만 외관 디자인만큼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알던 모하비는 생산을 중단했고 동일 플랫폼을 이용해 타스만이라는 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