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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 The Substance (2024년)
지난주는 감기로 완전히 넉 다운이 되었네요. 조금 회복을 하고 본 영화가 [서브스턴스]였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만들어진 바디 호러 영화를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마치 러브 크래프트 작가의 불가항력적 공포를 크로넨버그 감독의 바디 호러로 풍자를 하면서 프랑켄하이머 감독의 압박에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혼돈 그리고 드팔머 감독의 파격에 길리엄 감독의 냉소에 추가로 ... etc... etc이니 음... 여러 유명 감독의 느낌과 여러 화제작이 만들어냈던 감탄사가 강렬하게 떠오르고 있는것을 보면... 대표적인 할리우드 키드 타란티노 감독의 뒤를 이를 감독이 나타난 듯 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과거의 영광에 집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