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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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불을 지피지 못하는 둔중한 인물 탐구
(2025/03/15 : CGV 강변)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와 왕세자비인 '다이애나 스팬서'를 거쳐 이번엔 유명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에 당도한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신작 를 보고 있자니 아무래도 그의 관심사는 만인에게 큰 사랑을 받던 여인들의 뒤안길에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흔히 '하이힐을 신은 여성' 연작이라 부르는 이 작품들을 통해 그는 서로 다른 이유로 대중의 관심으로부터 서서히 벗어나게 되는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는 거지요. 실제로 전작격인 와 에는 대통령인 남편이 피살되어 이제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