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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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처음으로 죽음을 공부했습니다.

서른아홉, 처음으로 죽음을 공부했습니다.

#서른아홉_처음으로죽음을공부했습니다 일곱 번째 책의 가제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글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이, 하나의 꼭지입니다. 그래서 작가의 의중을 온전히 이해하고자 여러 번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길게 호흡하며 갖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이번 원고의 일부이며, 어떤 글을 쓰고 있는지 궁금한 독자분들을 위해 살포시 공유합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죽음과 죽어감》 가을도 아닌데 가슴속에 오래도록 찬바람이 불었다. 《죽음과 죽어감》의 첫 장을 펼친 순간, 나는 이해인 수녀의 시를 마주했다. “매일 조금씩 / 죽음을 향해 가면서도 / 죽음을 잊고 살다가 누군가의 임종 소식에 접하면 /.......

요즘 근황

요즘 근황

요즘은 7번째 책의 원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주제이다 보니, 글을 다듬고 공부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하나의 목차가 한 권의 책을 읽고 깊게 사유해야만 나올 수 있는지라,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최근 읽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을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까지는 꼬옥 한 편의 글을 완성해서 출판사 대표님께 건네드리고 싶네요.^^ 응원해주세요

우리는 왜 사는가? / 나카야마 미호의 죽음

우리는 왜 사는가? / 나카야마 미호의 죽음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라고 부르는 분노의 5단계 이론이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죽음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한 말입니다. 그녀의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인생수업'이 알려져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에 따르면 죽기 전에 사람은 두 가지를 후회합니다. 한 가지는 이럴 줄 알았으면 이것저것 다 해볼 걸입니다. 여러 이유로 해보고 싶은 것을 안 한 것을 후회하는 것이지요. 또 한 가지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죽을 때가 되니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그때는 왜 이렇게 분노하고 미워하며 살았는지 후회하는 것입니다. 용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이지요. 지도자가 누군가를 반국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