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사는가? / 나카야마 미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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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사는가? / 나카야마 미호의 죽음
부정, 분노, 협상, 우울, 수용라고 부르는 분노의 5단계 이론이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이자 죽음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한 말입니다. 그녀의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인생수업'이 알려져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에 따르면 죽기 전에 사람은 두 가지를 후회합니다. 한 가지는 이럴 줄 알았으면 이것저것 다 해볼 걸입니다. 여러 이유로 해보고 싶은 것을 안 한 것을 후회하는 것이지요. 또 한 가지는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죽을 때가 되니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그때는 왜 이렇게 분노하고 미워하며 살았는지 후회하는 것입니다. 용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이지요. 지도자가 누군가를 반국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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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나무 키우기...바오밥 하나가 죽었음...
뿌리 충분히 적셔준다구 바오밥나무 물을 많이줬는디.. 오늘 먼가 이상해서 잡고 흔들어보니까 나무가 마구 흔들렸음.. 말랑말랑해진 나무였음ㅠㅠ 에고ㅠㅠ생각보다 오래 키웠는디 ㅠㅠ 2020년 12월부터 키웠는디..6년동안 열씨미키웠는디ㅠㅠ 이렇게 죽다니 ㅠㅠ 봄에 가지치기한곳에서 싹이 나오면서 올 여름두 열씨미 살겠거니 생각했는디.. 어느샌가 보니까 새 잎사귀가 타버린듯 말라버림...ㅠㅠ 설마설마하구 흔들었더만 뚝 하구 끊어짐..ㅠㅠ 물을 너무많이줘서 뿌리랑 다 썪었나봄 ㅠㅠ 안에가 텅텅 비었음..ㅠㅠ 물도 엄청 나왔음ㅠㅠ 흙에다 묻어주려했음 ㅠㅠ 근데 뿌리가 너무 궁금했음ㅋㅋㅋ 이게 신기한게 뿌리가 고구마마냥 엄청.......

"깡통사면 후회합니다" 2026 아반떼 가솔린 세팅의 진실
"어차피 혼자 출퇴근용으로 막 굴릴 건데, 굳이 비싼 돈 주고 윗급 살 필요 있나요?" 제 지인이 당당하게 꺼낸 말입니다. 실제로 2천만 원 초반대라는 시작 가격표를 보면, 당장 눈앞의 초기 비용을 아끼는 것이 진정한 승자라고 착각하기 십상이죠. 하지만 땡볕이 내리쬐는 7월의 한낮, 에어컨을 아무리 강하게 틀어도 셔츠 등짝에 땀이 흥건하게 배어 나오고, 퇴근길 올림픽대로의 꽉 막힌 정체 속에서 오른쪽 발목이 시큰거릴 때쯤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제야 그깟 돈 몇 푼 아끼겠다고 '아반떼 깡통' 모델을 덜컥 계약한 과거의 자신을 뼈저리게 원망하게 되거든요. 그렇기에 오늘은 5년을 타도 후회 없는 "깡.......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마지막 대화로 마주한 사유의 시간 -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 앞에 농익은 지혜를 듣다](https://img.zoomtrend.com/2026/03/27/1774602923-01EBAAA8EBA6ACEC9980ED95A8EABB98ED959CED9994EC9A94EC9DBC.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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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제자에게 전해줄 수 있는 가장 농익은 지혜, ‘메멘토 모리’. 죽음 앞에서 모든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벗겨지고, 진실은 눈부시고 투명하게 드러난다. 소박하지만 오직 고갱이만 남은 가르침은 죽음에 대해 말하지만 사실은 또렷하게 삶을 가리킨다. 죽어가는 스승에게 무릎을 대고 받은 소중한 지혜의 책 두 권이 여기에 있다.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죽음이라는 거울 앞에서 투명해지는 지혜 스승님을 처음 뵈었을 때 그분의 연세는 육순이셨다. 지금 생각하면 목소리도 우렁우렁한 청년이다. 그러구러 십여 년이 지난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닿아 스승님과 지낼 수 있는 남은 시간을 헤아려보니 백 세까지 사신다고 해도 이십여 년 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