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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프리시즌] "스위스 아미 나이프 + 포지션 파괴의 시대" 본격 개막

[WNBA 프리시즌] "스위스 아미 나이프 + 포지션 파괴의 시대" 본격 개막

오늘은 오전부터 무려 3경기가 진행되었는데, 3게임 모두, 포인트 가드 (혹은 메인 볼 핸들러)의 퀄리티와, 뉴 시즌의 화두인 'Position-Less'가 두드러졌다. 게임1. 미네소타 링스 (69) - 시카고 스카이 (74) 코트니 밴더슬루가 돌아 온 시카고 스카이는, 작년 시즌 플옵 탈락하면서 뼈가 저려왔던, 리딩 가드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엔젤 리즈 " 슬룻과 경기를 하니까, 엄마가 차려주는 홈 디너를 가족과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카밀라 카르도소 "슬룻이 저에게 스크린, 혹은 달려 사인을 보내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그럼 상대는 저를 박스 아웃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냥 노마크로 넣는거.......

[3월의 광란 W] 사라 스트롱 (Sarah Strong) - UCONN의 송윤하 탄생?

[3월의 광란 W] 사라 스트롱 (Sarah Strong) - UCONN의 송윤하 탄생?

"팀 전력의 50% 이상"이라는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포인트 가드 주주 와킨스가 시즌 아웃 부상으로 빠지자, UCONN에게는 너무 쉬운 게임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주주 와킨스를 알기 쉽게 WKBL과 비교해서 소개하자면, 프로를 포함 현재 최고 수준의 포인트 가드이면서 신장이 188cm이고, 운동 능력은 역대급. 따라서 김소니아나 김단비가 WKBL 역대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 나선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2005년생, 아직 19세의 대학 2년생이다. 일단 앞선에서 주주 와킨스가 볼을 들고 나서면, 사실 상대는 PF나 센터가 나서야 겨우 매치가 되는데, 문제는 USC에는 '키키 이리아펜'이라는 NCAAW 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