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미 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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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프리시즌] "스위스 아미 나이프 + 포지션 파괴의 시대" 본격 개막

[WNBA 프리시즌] "스위스 아미 나이프 + 포지션 파괴의 시대" 본격 개막

오늘은 오전부터 무려 3경기가 진행되었는데, 3게임 모두, 포인트 가드 (혹은 메인 볼 핸들러)의 퀄리티와, 뉴 시즌의 화두인 'Position-Less'가 두드러졌다. 게임1. 미네소타 링스 (69) - 시카고 스카이 (74) 코트니 밴더슬루가 돌아 온 시카고 스카이는, 작년 시즌 플옵 탈락하면서 뼈가 저려왔던, 리딩 가드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엔젤 리즈 " 슬룻과 경기를 하니까, 엄마가 차려주는 홈 디너를 가족과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카밀라 카르도소 "슬룻이 저에게 스크린, 혹은 달려 사인을 보내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그럼 상대는 저를 박스 아웃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냥 노마크로 넣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