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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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2기 8화 후기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2기 8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본격적으로 시작될 여름을 맞아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여름 바다를 무대로 이야기의 막을 올린다. 하지만 여름 바다가 좋은 건 어디까지 인싸와 외향적인 사람들로, 나처럼 아싸 부류에 해당하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여름 바다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 여름 바다를 함께 찾을 친구나 연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붐비는 여름에 바다를 찾으면 에너지가 엄청나게 소비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여름에는 시원한 도서관을 찾아서 책을 읽거나 서점을 찾아서 책을 구경하는 게 훨씬 낫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을 켜고 살아야 하다 보니 전기.......

이처럼 사소한 것들 / Small Things Like These (2024년)

이처럼 사소한 것들 / Small Things Like These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2월 14일|영화

최근에 느끼는 점인데... 이순이 가까워져서야 제 제 진짜 성격을 찾은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외향적인 삶을 강요받고 스스로도 외향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요. 사람들과 섞이며 때로는 나서서 무언가를 하더라도 급격히 피곤해져서 홀로 있어야 생기가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 어쩌면... 지금의 고통도 결국 내향적인 사람이 강요에 의해 스스로 외향적인 사람으로 잘못 인지하고 살아온 결과가 아닐까 하는데... 아무튼... 이제야 모든 것에서 벗어나 조용한 삶을 살면서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무언가에 쫓겨 해야 한다는 생각도 거의 사라졌고 말이지요. 요 며칠째 영화를 봐도 글이 써지지 않는 증세에 시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