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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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R4 출시일 확정! 그런데 왜 실망감이 클까?

리코 GR4 출시일 확정! 그런데 왜 실망감이 클까?

프랭키‘s IT Story|2025년 5월 31일|IT리뷰

6년을 기다려온 GR 시리즈의 후속작, 리코 GR IV가 드디어 공식 발표됐습니다. 출시일은 2025년 가을로 확정됐고, 디자인 샘플은 5월 31일 일본 도쿄와 중국 상하이·베이징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리코 카메라 팬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소식일 겁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기대했던 만큼의 감동은 없었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왜일까요? 1.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이번 리코 GR4는 기존 GR3와 외형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28mm 단렌즈 구성, APS-C 사이즈 CMOS 센서, 고정형 LCD 등 핵심 사양은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고, 사용자의 오랜 요청이었던 뷰파인더, 틸트 LCD, 4K 영상 촬영 기능도 여전히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동영.......

니콘 Z5II 출시 및 주요 사양 알아보기

니콘 Z5II 출시 및 주요 사양 알아보기

니콘社에서 Z5의 후속작인 Z5II를 출시했습니다. 제품은 지난달 초 출시되었으며 이전 모델인 Z5의 후속작으로 EXPEED 7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상위 모델인 Z6 III와 Zf의 기능을 일부 계승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출시 1개월만에 아마존 미러리스카메라 베스트셀러 부문 29위에 올라와있습니다. 그럼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출시일 및 가격 발표일: 2025년 4월 3일 출시 가격: 바디 단품: $1,699.95 (약 230만 원) 24-50mm f/4-6.3 렌즈 키트: $1,999.95 24-200mm f/4-6.3 VR 렌즈 키트: $2,499.95 사양 요약 주요 특징 고급 모델과 동일.......

니콘 Z5 II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무엇이 달라졌나?

니콘 Z5 II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무엇이 달라졌나?

니콘이 2025년 4월,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5 II"를 발표했습니다. Z5의 후속 모델로 5년 만에 돌아온 이번 제품은 단순한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Z 시리즈의 새로운 표준이라 불릴 만한 변화를 담고 있는데요. 겉모습은 익숙하지만 속은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EXPEED 7 탑재 니콘 Z5 II는 상위 기종 Z9, Z8과 동일한 영상처리엔진 EXPEED 7을 채택했습니다. 전작에서 사용하던 EXPEED 6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AF(오토포커스) 성능도 빨라졌습니다.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의 피사체 인식 능력은 -10EV까지 가능해져, 실내 촬영이나 야간 인물 촬영에서도 더 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중형 카메라 후지필름 GFX 100RF 출시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3월 21일|사진

중형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회사가 핫셀블라드죠. 그리고 후지필름이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안 만드는 대신 APS-C 크롭 이미지센서 카메라를 만듭니다. 캐논이나 소니 니콘 모두 중형 카메라를 만들지 않습니다. 중형 카메라 제조사 중에 후지필름은 GFX라는 중형 카메라 라인이 있습니다. 핫셀블라드와 달리 DSLR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후지 GFX 100S II 크기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크기입니다. 그러나 1억만 화소의 중형 포맷 카메라입니다. 크기가 작고 휴대성이 좋지만 그럼에도 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요즘은 후지 X100VI처럼 컴팩트 카메라 크기의 휴대성 좋은 카메라가 인기가 높습니다. 그럼 이 정도 크기는 어떤가요? 항상 들고 다니고 주머니에 넣고 다닐 정도로 작죠. 그런데 이 카메라 중형 카메라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이게 중형 카메라인가 했는데 상단에 적혀 있는 걸 보면 후지필름 GFX 100RF라고 적혀 있습니다. GFX 라인입니다. RF 카메라 스타일의 중형 카메라 후지필름 GFX 100RF 후지필름 GFX 100RF 이름에서 RF는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의 약자입니다. 보통 RF 카메라라고 하는데 이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외형만 보면 라이카 M 시리즈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에 중형 이미지센서가 들어갈 수 있나 할 정도로 대단히 작은 카메라네요. 크기는 90.4x133.5x76.5mm로 후지 X100VI의 74.8 x 128 x 55.3mm로 두 카메라 크기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무게는 735g(배터리 포함)으로 후지필름 GFX 50R의 775g보다 가볍습니다. 중형 카메라보다 가벼워서 뭐가 장점이냐고 할 수 있지만 후지필름 X-T5의 797g 보다도 가볍습니다. X-Processor 5와 1억 2백만 화소의 중형 이미지센서를 장착한 후지 GFX 100RF 후지 GFX 100RF에는  GFX 102MP CMOS II 이미지센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후지 GFX 100S II에 들어간 이미지센서와 동일합니다. ISO는 최소 80이고 화상처리엔진은 X-프로세서 5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 얼굴, 눈, 동물, 차량, 곤충, 드론을 인식해서 AF 추적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바디 손떨방인 IBIS 기능이 없습니다. 이미지센서도 크고 해상도도 1억 화소인데 바디 손떨방이 없으면 셔터스피드를 꽤 올려야겠네요. 35mm 렌즈 고정형의 후지필름 GFX 100RF 전면을 보면 타이머 레버가 있고 살짝 그립부가 있습니다. 상단에 2개의 다이얼이 있네요. 렌즈는 교환이 안 됩니다. 라이카 Q 시리즈처럼 35mm 단렌즈 고정형입니다. 35mm라고 하지만 이게 중형 카메라라서 풀프레임 환산하면 28mm로 광각 렌즈입니다. 따라서 풍경, 일상 기록용으로 좋습니다. 인물 사진 촬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좀 어울리지는 않죠. 최대 개방 도리개는 아쉽게도 F4네요. F2.8 정도는 넣어주면 좋은데요. 그러나 중형 포맷이라서 배경 흐림 능력은 꽤 좋을 듯 해요. 이미지센서가 클수록 배경 흐림 강도가 좀 더 좋아지거든요. 렌즈는 비구면 렌즈 2장 포함 8군 10 매입니다. 디지털 텔레컨버터도 있어서 35mm, 45mm, 63mm, 80mm 화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서 디지털 줌으로 화각 변경이 가능해서 굳이 줌렌즈가 필요 없습니다. 이미지센서가 중형 크기이고 1억 2백만 화소이니 이런 것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S 시리즈와 비슷하네요. 또한 GFX 시리즈 최초로 ND필터도 들어갔습니다. 셔터스피드는 기계식은 1/4,000초 전자식은 1/16,000초를 지원하고 연사는 1초에 6장입니다. 연사는 고해상이라서 높지는 않네요. AF는 콘트라스트와 위상차를 섞은 인텔리전스 하이브리드 AF입니다. 상단 버튼을 보면 노출 게이지 다이얼, 셔터스피드 다이얼이 있고 렌즈는 렌즈 경통에 조리개 조절 다이얼이 있네요. 셔터버튼은 필름 카메라 버튼입니다. 밑에 4:3이라는 다이얼이 있는 것이 특이하죠. 이건 종횡비 다이얼로 사진 화면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 비율은 5:4, 3:2, 1:1를 넘어서 17:6, 3:4, 65:24 등의 9가지의 화면비를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K 30P 13스탑의 F-LOG2 사용 가능 동영상은 DCI 4K 30P까지 촬영 가능합니다. 13 스텝의 F-LOG2 로그도 지원합니다. 외장형 SSD에 저장 가능한 Apple ProRes 형식도 지원합니다. 동영상 모드에서는 디지털 손떨방을 지원합니다. 필름 시뮬레이션도 사용 가능한데 무려 20개의 필름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VF는 0.5인치 576만 도트의 OLED이고 파인더 배율은 0.84배입니다. 후면 모니터는 3.15인치의 210만 도트의 터치 LCD이자 틸트 LCD가 달려 있습니다. SD 메모리 슬롯은 2개이며 UHS-II를 지원합니다. 메모리는 V90까지 지원합니다. USB-C타입과 HDMI Type D, 35mm 스테레오 미니 잭도 들어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GFX 100S II와 동일한 NP-W235가 들어가 있는데 사진은 820장 동영상은 4K에서 100분 촬영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83만 500엔인데 한화로 818만 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