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서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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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너스 : 죄인들> - 음악의 깊이 안에 담은 노동과 생존 그리고 낭만

<씨너스 : 죄인들> - 음악의 깊이 안에 담은 노동과 생존 그리고 낭만

(2025/05/30 : CGV 천호) 포스터나 트레일러로도 쉽게 직감할 수 있듯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내놓은 이 신작의 외피는 '호러'와 '액션'으로 둘둘 말려 있는 듯합니다. 낮과 밤을 경계로 장르가 달라지게끔 써 내려간 각본 자체가 애초에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를 떠오르게 만드는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영화는 적잖이 놀라게 만들기도 하고 또 상당히 신나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런데 정작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하나를 꼽으라고 묻는다면 몇 겹으로 휘감은 장르의 껍데기보다는 그 사이를 비집고 흘러나오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