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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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상월의 바다 다시 읽기 김로사와 현상월의 이야기

미지의 서울 상월의 바다 다시 읽기 김로사와 현상월의 이야기

컷투컷|2025년 6월 23일|방송/연예

미지의 서울 상월의 바다 : 로사 상월 편 회차리뷰에 이어 쓰는 미지의 서울 포스팅. 10화 로사와 상월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초반 언급된 '상월의 바다'까지 다시 떠오른다. 상월이라는 책장을 열어준 로사, 마지막까지 가슴을 적시는 시적인 대사들. 이번 포스팅은 상월의 바다를 통해 로사와 상월의 이야기를 다시 정리했다. 상월의 바다, 시작하지 못한 인생의 여름 반짝임에 열광하던 그 이들 어디로 갔나 불빛 토하던 여름의 폭죽 어느새 모래 속에 식어버리고 상월의 바다는 극중 김로사가 쓴 시로 여름밤의 화려한 불꽃이 기억 속에서 식어가는 모습을 담담히 그려냈다. 김로사 자신의 과거와 현상월이라는 한 사람의 서사를 동.......

미지의 서울 드라마 속 감정을 연결하는 오브제

미지의 서울 드라마 속 감정을 연결하는 오브제

컷투컷|2025년 6월 2일|방송/연예

드라마 속 상징과 의미 해석 상월의 바다, 소라 어항, 뜨개질, 낡은 의자 미지의 서울은 장면 하나하나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다. 어떤 사물, 행동, 시선 하나로 감정을 꺼내고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며 감정을 표현한다. 특히 2화 4화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극 중 시인 김로사의 상월의 바다. 미지는 우연히 듣게 된 이 시에서 빛나던 시절, 좌절, 그리고 극복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그 외에도 호수의 뜨개질, 할아버지의 의자 등 드라마의 이야기를 연결해 주는 상징들에 대해서 다시 되새겨 보려고 한다. 1. 상월의 바다 "자기 시를 듣고 그렇게 운 거야?" 건물주 할머니는 시 낭송을 들으며 눈물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