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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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상월의 바다 다시 읽기 김로사와 현상월의 이야기
미지의 서울 상월의 바다 : 로사 상월 편 회차리뷰에 이어 쓰는 미지의 서울 포스팅. 10화 로사와 상월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초반 언급된 '상월의 바다'까지 다시 떠오른다. 상월이라는 책장을 열어준 로사, 마지막까지 가슴을 적시는 시적인 대사들. 이번 포스팅은 상월의 바다를 통해 로사와 상월의 이야기를 다시 정리했다. 상월의 바다, 시작하지 못한 인생의 여름 반짝임에 열광하던 그 이들 어디로 갔나 불빛 토하던 여름의 폭죽 어느새 모래 속에 식어버리고 상월의 바다는 극중 김로사가 쓴 시로 여름밤의 화려한 불꽃이 기억 속에서 식어가는 모습을 담담히 그려냈다. 김로사 자신의 과거와 현상월이라는 한 사람의 서사를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