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상징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미지의 서울 드라마 속 감정을 연결하는 오브제

미지의 서울 드라마 속 감정을 연결하는 오브제

컷투컷|2025년 6월 2일|방송/연예

드라마 속 상징과 의미 해석 상월의 바다, 소라 어항, 뜨개질, 낡은 의자 미지의 서울은 장면 하나하나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다. 어떤 사물, 행동, 시선 하나로 감정을 꺼내고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며 감정을 표현한다. 특히 2화 4화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극 중 시인 김로사의 상월의 바다. 미지는 우연히 듣게 된 이 시에서 빛나던 시절, 좌절, 그리고 극복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그 외에도 호수의 뜨개질, 할아버지의 의자 등 드라마의 이야기를 연결해 주는 상징들에 대해서 다시 되새겨 보려고 한다. 1. 상월의 바다 "자기 시를 듣고 그렇게 운 거야?" 건물주 할머니는 시 낭송을 들으며 눈물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