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다큐멘터리
포스트: 2
Posts
2 posts장항준 감독, 왕사남 러닝 개런티 논란 진짜보다 더 커진 헷갈림
장항준 감독, 왕사남 러닝 개런티 논란 진짜보다 더 커진 헷갈림 장항준 감독, 왕사남 러닝 개런티 논란은 발언 자체도 강했지만, 그 말을 어디서 했는지가 더 크게 남는 이슈였어요. 1400만 관객을 넘긴 영화인데 러닝 개런티가 없었다는 말만 들으면 당연히 놀라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그 한마디를 바로 사실로 받아들이기엔 애매한 배경이 같이 붙어 있어서 반응이 더 복잡하게 갈린 느낌이었어요. 비보티비 영상만 보면 장항준 감독이 꽤 구체적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처럼 들려요. 감독료를 조금 더 받는 조건을 택했고, 그래서 러닝 개런티를 놓쳤다는 식으로 말했으니까요. 그런데 해당 콘텐츠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띠고.......

<사스콰치 선셋> - 멸종 직전의 풍경을 더듬다
(2025/07/11 : 메가박스 코엑스) 익살스러운 인상의 포스터를 걸어둔 채 글을 시작하고 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은 장르를 코미디로 한정하고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외려 털북숭이 유인원인 '사스콰치'의 생태를 대사 한 마디 없이 느긋하게 화면에 담아내려 한다는 그 포부에는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마치 실존하는 것처럼 위장해 보이겠다는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의지가 보이기도 할 정도지요. 물론 현대극에서도 또 서부극에서도 그간 독특한 시야를 보여 왔던 '젤러' 형제의 미감이 담뿍 담겨 있는 덕분에 관객의 입장에선 이번에도 러닝타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