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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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년 만에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깬 2025 디 오픈

153년 만에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깬 2025 디 오픈

디 오픈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영국의 R&A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천381야드)에서 진행 중인 제 153회 디 오픈에 모두 27만8000명의 갤러리들이 모여 역대 디 오픈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전 기록은 6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19년 대회에서 아일랜드 출신의 셰인 라우리가 잉글랜드의 토미 플리트우드를 6타 차로 누르고 우승할 당시 나온 23만7750명이다. 지난해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일반 입장권은 무려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매를 신청해 기록적인 속도로 매진되었다. 대회가 열린 영국 북아일랜드는 인구가 200만.......

디 오픈 우승 트로피를 왜 클라레 저그라고 부를까?

디 오픈 우승 트로피를 왜 클라레 저그라고 부를까?

디 오픈 우승자에게는 클라레 저그(Claret Jug)라고 불리우는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클라레 저그란 원래 프랑스 보르도산 적포도주를 뜻하는 '클라레'와 술주전자의 한 종류인 '저그'의 합성어다. 이름 그대로 19세기 말 인기를 끌었던 프랑스 보르도산 적포도주를 담아먹던 유리와 은을 소재로 만든 작은 술병을 이르던 말이다. 이제는 오히려 디 오픈의 우승 트로피를 일컫는 말로 더 유명하다. 제록스나 스카치 테이프처럼 제품명인 고유명사가 보통명사화된 것과는 달리 보통명사가 고유명사가 된 매우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골프계에서 디 오픈이 차지하는 위상과 권위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하겠다.......

스코티 셰플러의 디 오픈 우승 클럽

스코티 셰플러의 디 오픈 우승 클럽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1996년 미국 출생 (만 29세) 키 191cm 몸무게 91kg 2018년 프로 데뷔 PGA투어 통산 17승 세계랭킹 1위 (2025년 7월 13일자)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Qi10(로프트 8.25˚), 후지쿠라 벤투스 블랙 7 X 샤프트(45인치) 페어웨이우드 테일러메이드Qi10 3번(로프트 14.75˚), 후지쿠라 벤투스 블랙 8 X 샤프트 하이브리드 스릭슨 Z U85 3번/4번(로프트 20˚/23˚), N.S. 프로 모더스 3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 10 X 샤프트(3번); 다이나믹골드 투어이슈 X100 샤프트(4번)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P7TW(5-PW), 다이나믹골드 투어이슈 X100 샤프트(5-PW)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8(50˚-12F, 56˚-14F); 보키 웨지.......

올해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25 디 오픈 우승 후보 분석과 예측

올해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25 디 오픈 우승 후보 분석과 예측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천381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53회 디 오픈이 이제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 두었다. 3라운드 현재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가 14언더파로 4타 차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리하오통(-10), 잉글랜드의 매트 피츠패트릭(-9)이 각각 2위와 3위로 추격 중이다. 이밖에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 크리스 고터럽, 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 티럴 해튼(잉글랜드)가 8언더파로 공동 4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스코어는 15~16언더파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3라운드까지 14언더파를 친 셰플러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 .......